개천절 연휴 첫 날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는
오후들어
나흘째 이어졌던 비가 모두 그친 가운데 내일은 다소 더울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는 제주는
오전까지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렸지만 낮들어 모두 그쳤고,
낮 최고기온은 고산 27.9도,
서귀포시 25.4도, 제주시 25.3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이틀간 제주에는 11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도내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며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연휴 이틀째이자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