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차바 북상…내일 오후부터 직접영향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0.03 15:13

제18호 태풍 차바가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는 내일(4일) 오후부터 직접영향권에 들며
모레(5일)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C.G IN
현재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한 차바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17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22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레(5일) 오전에는
서귀포 남남동쪽 70km해상까지 가깝게 근접한 뒤
일본열도를 따라 북동진 할 전망입니다.
### C.G OUT

이에 따라 제주는
내일(4일) 오후부터 태풍의 강풍반경안에 들며
직접 영향을 받겠고,
강한 바람과 함께 모레까지 최대 2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태풍센터는
태풍의 경로는 계속 유동적이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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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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