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주인과 이를 말리는 손님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로
유커 즉 중국인 관광객 7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검은 음식점 여주인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중국인 관광객 37살 천 모씨 등 5명을 구속기소하고
2명을 불구속 상태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9일 밤 10시 반쯤
제주시 연동의 한 중국 요리 식당에서
외부에서 사온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한다며
업주 53살 안 모 여성을 폭행하고,
싸움을 말리던 손님 3명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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