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 제주 빠져나가…12시까지 영향권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0.05 08:31

오늘 새벽 제주에 상륙해 곳곳에 생채기를 낸
제18호 태풍 차바는
현재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는
태풍의 중심권에서 조금씩 멀어지며
비바람도 조금씩 잦아들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 차바는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에
강한 소형급으로 다소 세력이 약화됐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순간최대 풍속이 초속 39m에
강풍반경이 280km에 달할 정도로
위력은 여전합니다.

현재는 여수 남쪽 8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40km 정도의 비교적 빠른 속도로
북북동진 하고 있으며
오늘 낮 12시를 전후해서
부산 인근 해상을 지나 동해상으로 빠져나간 뒤
24시간안에 소멸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도와 제주도앞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는 오늘 낮 12시까지 태풍의 영향을 받겠고
이후에는 비가 그치고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 28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