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강풍으로
공사장 대형 크레인이 잇따라 전도됐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미터 높이의
대형 복합 크레인이 강풍에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이
인근 원룸과 식당가로 기울어지면서
주민 8명이 노형동 주민센터로 대피했습니다.
또 제주시 연동 호텔 신축 현장에서도
강풍으로 크레인이 전도되면서
오전 한때 이 일대의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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