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강타한 태풍 차바가 역대급 강풍 기록을 남겼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이 상륙할 당시
순간최대풍속은 제주시가 초속 47미터,
서귀포 22.3미터,
성산 30.4미터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고산은 초속 56.5미터의 강풍이 불며
2003년 태풍 매미,
2002년 루사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강했습니다.
초속 47미터를 기록한 제주시도
2003년 매미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강풍으로 기록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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