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오늘(5일)부터 열릴 예정이던
제55회 탐라문화제가 축소됐습니다.
탐라문화제추진위원회는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오늘(5일) 예정됐던 탐라문화제 개막식을 7일로 연기했고,
행사기간도 5일에서 3일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내일(6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읍면동 경연 민속예술제 등의 일정은
7일에서 9일 사이에 진행됩니다.
다만 해외나 다른 지방에서 초청해
일정변경이 어려운 예술팀의 공연은
내일(6일) 저녁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