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차바가 제주를 강타하면서 크고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강한 소형급 태풍 차바는
4일 밤부터 5일 새벽사이 제주를 통과하면서
한라산 윗세오름에 650mm 이상의 많은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시 용담동 한천이 범람해
차량 수십대가 쓸려가는 등 침수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와함께 초속 40m가 넘는 강풍으로
전신주가 넘어지고, 가로수가 넘어지며 전선이 끊겨
5만 2천여 가구가 정전피해를 입어 불편을 겪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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