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용역 부실…국회 철저히 조사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10.07 10:11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오늘 국회 국토교통위 국정감사가 열리는
제주도청 앞에서 성산읍 공항 입지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반대위 주민 1백여 명은
반대 집회를 열고
용역보고서에서 공항 선정의 평가 기준이었던
기상과 동굴 지형도 관련 자료 등이
심하게 왜곡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해당 용역을 맡은
연구기관이 한진그룹의 주요 이사들이 운영하는 협력단이라며
중립성이 담보되지 않은 만큼
국회에서 용역의 부당성을 철저히 조사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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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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