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5번째를 맞는 탐라문화제가
오늘(7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시 탑동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문화왕국 탐라, 신명을 펼쳐라!'를 슬로건으로 내건 탐라문화제는
첫날인 오늘(7일) 걸궁과 민속예술 경연을 앞세운
제주시·서귀포시 축제의 날이 펼쳐집니다.
또 제주어 연극을 비롯한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중국 닝보와 일본 나라와의 문화교류축제,
한중우호축제의 일환으로 중국 요닝성 가무단의 공연도 선보입니다.
주말인 내일(8일)은 중·고교 학생들의 꾸미는 학생민속예술축제와 제주문화 메이크업 콘테스트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