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아직까지도
일부지역의 수돗물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도내 18개 정수장 가운데 15곳이
정전사태로 인해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채
아직 정상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수도 공급을 개시한 후에도
일부 고지대와 저수조 없이 직접 공급받는 가정은
수압이 약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단계별 조치사항과 도민 홍보요령을 재정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