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3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109km해상에서
조업을 하고 있던
중국 영구 선적 어선의 중국인 선원 47살 장 모씨가
그물을 올리는 기계에 손이 끼이며 크게 다쳐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이송됐습니다.
다행히 선원 장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저녁 7시30분쯤
제주시 추자면 남서쪽 37km해상에서
한경 선적 29톤급 유자망 어선이
조업 도중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표류하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구조돼
오늘 새벽 비양도 인근 안전해역으로 예인됐습니다.
제주해경서는
선박의 표류 시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항 전 철저한 장비점검을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