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주택 전월세 전환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8월 도내 주택 전월세전환율은 6.1%로
전달보다 0.1%p 상승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전세전환율이
하락하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와 단독주택 전월세전환율은
전달과 같은 수준이고
연립, 다세대 주택은 0.2%p 상승했습니다.
전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돌릴 때 적용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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