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절 연휴에 제주로 들어오려던
중국인 관광객 100여명이
대거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중국의 매체들이 전했습니다.
중국의 일부 매체들은 오늘(9일)자로
최근 중국인 무비자 지역인 제주에서
중국관광객들에 대한 대규모 입국 거부사태로
100여명의 넘는 유커가 제주공항에서 구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관광객은 제주국제공항 입국심사 과정에서
다양한 이유로 입국이 거부된 후
공항내 좁은 제한구역 안에서
길게는 5일간 숙식을 해결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출입을 통제한 제주공항의 이 제한구역에서는
침상도 없는 맨바닥에서
지내야 했다고 관광객들은 불만을 토로했다는 내용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