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 강정마을 구상권 청구 '온도차'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0.11 18:01

제주해군기지를 둘러싼 구상권 청구 문제가
국회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늘(11일) 충남 계룡대에서
해군 관계자와 고권일 강정마을회 부회장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해군본부 국정감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날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주요 야당 의원들은
힘없는 주민들을 상대로 한
구상권 청구를 철회하라고 촉구한 반면,
여당 의원들은 법 허용 범위내에서
시위가 이뤄졌어야 했다며
해군의 구상권 청구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며
온도차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해군 엄현성 참모총장은
구상권 청구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자료화면>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