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천포구 방파제에 낚시 도구가 오랫동안 방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가
혹시나 있을 낚시객 실종사고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제(11일) 오후 2시부터
성천포구 방파제에
낚시대와 낚시가방, 미끼 등이 방치된 채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이에 따라 성천포구 주변의 CCTV를 분석하고
낚시대의 지문을 채취해 소유자를 찾는 한편,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인근 해역에 파견해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