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주 열풍이 이어지면서
제주시 인구가 48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시가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제주시 인구는 지난달 기준
내국인 46만 8천여 명, 외국인 1만 2천여 명으로
모두 48만 9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말 47만 700여 명에서
9개월 만에 1만 200여 명 늘어난 셈입니다.
지역별로는 삼양동 4천여 명, 아라동 2천 500여 명,
오라동 1천 400여 명 등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반면,
일도2동과 용담2동, 삼도2동 등
구도심 감소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