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로 서귀포지역에만
400톤의 해양 쓰레기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5일 태풍 차바가 제주를 통과한 이후
해안과 하천에 밀려든 등 해양 쓰레기가
440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나무와 낙엽이 대부분인 해양쓰레기는
남원읍 해안에 150톤, 쇠소깍에 100톤, 중문색달해변에 70톤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어제(13일)까지 260톤을 수거했고,
남은 쓰레기도 오는 21일까지 모두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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