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노지 감귤이 본격 출하된후
강제 착색하는 사례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그제(13일) 서울 가락시장 감귤 경매상황을 점검한 결과
일부 유통인들이 강제 착색한 감귤을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극조생 감귤 출하가 마무리되는
다음달 초까지를 강제 착색 특별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비상품 상습 유통하거나 의심되는 선과장에 단속반을 상주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달 3일부터 출하하된 노지감귤이 전국 32개 도매시장
경매가격은 평균 10킬로그램에 만8천백원으로
지난해 만5천7백원보다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