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골든타임 놓친 비율 8%p 증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10.16 11:31

화재 진압차량이 현장에 5분 이내에 도착하는
이른바 골든타임을 놓친 비율이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5분 이내 화재현장 도착률은 올해 62.5%로
지난해 70.2%보다 8% 포인트 가량 줄었습니다.

소방본부는 이에따라
소방차 운전자들이 지리를 보다 숙지해
최단 거리의 출동로를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고
소방차 길터주기 같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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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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