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18일)
밀물 시간대에 해수면 높이가
올들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피해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늘과 내일,
달과 지구, 태양이 일직선상에 위치하고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생기는 인력으로
만조 시간대에 해수면 높이가
평소보다 3미터 정도 높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밀물때에
바닷물이 차오르는 속도 역시 빠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제주의 만조시간은 밤 11시 22분,
내일은 낮 12시인 만큼
이 시간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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