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100km 부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고 있던
75톤급 통영선적 어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어선은 모두 불에 타며 침몰했지만
배에 타고 있던 58살 정 모 씨 등 선원 10명은
모두 인근을 지나던
다른 어선에 의해 1시간여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선이 침몰한 해역 인근에서
안전통제와
해양오염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선원들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