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쌍둥이 자매 성추행 60대 징역 6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10.17 16:44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2014년 여름 이웃집에 사는 8살난 쌍둥이 자매를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63살 박 모피고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7년간 정보 공개를 명령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학교폭력관련 설문조사 과정에서
담임교사가 피해사실을 학교 보건교사에게 알려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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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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