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수면의 높이가
올들어 가장 높게 나타나면서 일부 침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평년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만조시각인 낮 12시를 기준으로
해수면이 높게 형성되면서
우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의 경우 침수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제주는 내일도 대체로 선선하겠고,
바닷물의 높이는 모레까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의해 줄 것을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