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잇따라…3명 숨져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10.21 17:06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조천읍 함덕리의 한 식품가공공장에서 작업중이던 40대 직원이
갑자기 끊어진 리프트에 머리가 끼이면서 숨졌습니다.

오전 9시쯤에는
5.16 도로에서는 승용차가 길 옆 도랑에 빠지며
운전자가 숨지는 등
오늘 하루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르면서 3명이 숨졌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 김수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의 한 식품가공공장입니다.

주변에는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고,
바닥에는 핏자욱이 흥건합니다.

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이곳 직원인 40살 이 모 씨가
짐을 옮기던중 리프트에 머리가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리프트의 줄이 갑자기 끊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씽크 : 경찰관계자>
"누가 업무상과실치사다 이정도까지 나온 건 없고요. 그런데 향후 그런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현장 인부들이라든가 공장 관계자들 확인을 해봐야죠."


---------------------------------------------------

하얀 승용차 한대가 도랑에 빠진 채
완전히 찌그러져 있습니다.

긴급출동한 구조대는
운전자를 싣고 빠르게 병원으로 향합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5·16도로에서
46살 강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도랑에 빠지며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구급대원과 해양경찰이 선박에서 환자 한명을 실어나릅니다.

오늘 새벽 6시 40분쯤
서귀포 남쪽 24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부산선적 62톤급 선망어선에서
54살 김 모 씨가 작업을 하던 중 머리를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선박 계류용 장치인 비트가 강풍에 날리며
사고가 발생했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