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소식] 살 수 있는 착한 그림…아트바겐 展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10.21 19:00
마음에 드는 예술작품을 소장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요.

오는 28일 열리는 제주 국제아트페어에 앞서
작가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주민센터 앞 마당에 마련된 작은 갤러리.

팝아트적 요소가 가득한 캐릭터 그림부터
동양화에 사진을 오려 붙인 콜라주,
돼지 가죽을 물들여 말을 담아낸 공예작품까지.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33명의 작품
100여 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는 28일 열리는 제주국제아트페어를 앞두고 마련된
'아트바겐' 전입니다.

예술작품은 소장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드는 것으로 여겨지기 일쑤.

미술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작품을 감상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30만 원의 이하의 작품들로 꾸며졌습니다.

<인터뷰 : 이종후/ 제주국제아트페어 예술총감독>
"미술관의 문턱도 낮추고, 미술이 갖고 있는 가격도 낮춰서 조금 더 좋은 가격으로 일반인들에게 제공하고자 기획한 전시회입니다."

침체된 원도심에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문화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제주국제아트페어.

오는 28일부터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국내·외 작가 47명의 작품 300여 점을
선보이는 동시에 판매하고,
문화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주 미술의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인터뷰 : 이종후/제주국제아트페어 예술총감독>
"내부 안에서도 새롭게 다시 또 재탄생해서 조금 더 문화적으로 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보자라는 취지로 기획을..."



예술의 문턱을 낮추는 다양한 시도가
문화와 한 걸음 더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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