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원 지사는
제주도의회가 추진하는
제2공항 공론화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의회의 제2공항 도민공론화는
지난 2월,
민주당 중앙당과 국토교통부가 협의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도민의견 수렴 절차에 상당히 부합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 지사는 갈등 해결을 위해
도의회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자택이 아닌
주민센터나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무인택배함 이용건수는 1만 2천건이 넘었고
2014년 이후 누적 건수도 6만 3천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용객이 늘면서
무인택배함 설치 장소도 올해 6곳으로 확대 됐습니다.
무인택배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물품 보관 이후 사흘이 지난면
하루 1천원의 보관료가 부과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다음달 7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주국립공원 확대 지정에 따른 도민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에 이어
2부로
환경부는 물론
우도.추자주민.임업인 등이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게 됩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그동안의 활동 내용과 이번 토론회 결과 등을 종합해
갈등관리 권고안을 마련한 후
제주도지사에게 제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 일도2동 신산머루가
지난 25일 전남 순천시에서 열린
도시재생 한마당 주민참여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신산머루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재개발과 도시재생의 갈등을
주민화합을 통한 공동체회복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16곳이 경연을 펼쳤습니다.
제주시가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개방화장실에 편의용품을 지원합니다.
개방화장실은
관공서와 대형마트를 제외한 68곳으로
청결상태와 이용객 수에 따라 등급이 조정됐습니다.
이들 개방화장실에는 등급에 따라
10만원에서
30만원 상당의 편의용품이 지원됩니다.
이와함께 13개 개방화장실에는 정화조 청소수수료도 지원됩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큰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네 오늘 아침에는 춥게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지난주보다 기온이 부쩍 떨어졌습니다.
<1>
오늘 아침 제주시와 고산, 산지에서는
올 들어 기온이 가장 낮았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3도 가량 올라 선선하겠지만
계속해서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위성>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곳곳에 서리가 끼기도 했습니다.
등반길에 오르시는 분들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3도 가량 올라 선선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0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9도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서귀포시가
칠십리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일(2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한달 동안
콘텐츠 전국공모를 실시합니다.
이번 콘텐츠 전국공모는
주제와 프로그램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제안서 심사는 12월 중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뤄집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50만원이 지급되는 등
부문별 포상이 주어집니다.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따른 자본검증위원회 회의가
열달만에 열렸습니다.
처음으로 사업자까지 참석하도록 했지만
별다른 결론 없이 회의를 여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다만 한달내에 최종 의견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열달만에 열린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따른 자본검증위원회 회의.
다섯번째 회의만에 처음으로
사업자인 JCC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JCC의 중국인 사장이 직접 참석해
자본검증위원에게 이번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사업승인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
막대한 자금을 예치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라며
대신 사업승인이 나면
반드시 1억달러를 예치하겠다며
자본력에 문제가 없음을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조재현 / JCC(주) 상무>
"JCC와 화융의 입장은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오라관광단지 사업에 있어서
사업추진의지는 전혀 변함이 없다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자본검증위원들은
검증위원회에서 요청했던
투자금의 사전 예치를 무시한 부분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고
빨리 결론을 내자,
서둘일이 아니라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검토하자 등
여러가지 의견이 오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3시간 가까운 회의 끝에 결국 이렇다할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사업자측에서 여러의견을 제시했지만
자본검증위원들을 설득하기에 미흡했다는 결론 정도입니다.
다만 한달 내에
최종 의견서를 작성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같은 일정을 감안하면
다음달 중에
최종의견서가 제주도에 제출되고
의회까지 전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12월 출범한 자본검증위원회는
어느덧 2년 가까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생태계 교란 우려 등에 따라
사파리월드에서 내용이 변경된 자연체험파크가
제주도 도시계획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25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16차 회의를 열고
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에 따른
관광·휴양개발진흥지구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다만 제주 방문 관광객이 줄어들고 있는 만큼
수익성을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도시계획위는 이와함께
제원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도로 폐도에 따른 활용 방안과
공공이익 기여 방안 등을 제시해야 한다며
재검토 결론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