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월)  |  문수희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노동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권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한 5대 영역 23대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한 과제를 보면 노정교섭 정레화와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필수, 위험업무 민간위탁 재공영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등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30일, 재활용 나눔 축제 개최
  • 제주시가 오는 30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재활용 나눔 축제를 개최합니다. 가정에서 안 쓰는 물건을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고 플리마켓, 중고가구 판매장터가 운영됩니다.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는 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봄맞이 나들이 행사도 마련됩니다. 나눔장터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29일까지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합니다.
  • 2019.03.20(수)  |  조승원
  • 22·29일, 제주시 범시민 대청결운동
  • 제주시가 오는 22일과 29일 두차례에 걸쳐 범시민 대청결운동을 진행하고 봄맞이 청소에 나섭니다. 읍면동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4천여 명이 참여해 이면도로와 공한지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입니다. 범시민 대청결운동은 매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쓰레기 92톤을 수거했습니다.
  • 2019.03.20(수)  |  조승원
  • 서귀포시, 합동결혼식 참여 부부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5월 22일 성산읍 혼인지에서 열리는 사랑의 합동결혼식 참여가정을 모집합니다. 대상은 가정을 꾸리고 살면서도 어려운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5쌍입니다. 서귀포시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혼인신고를 한 지 1년 넘은 저소득 가정이나 다문화가정 부부면 다음달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여한 부부에게는 결혼 예복과 헤어 메이크업, 기념촬영이 지원됩니다.
  • 2019.03.20(수)  |  조승원
  • 이시각 보도국
  • {산간·남부 많은 비…피해 우려} 오늘 제주는 낮이 어두워지면서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서 150밀리가 넘을 것으로 보여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 준비 본격…선도학교 확대} 제주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도입 연구학교와 선도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정고와 서귀포여고에 이어 세화고와 제주일고, 신성여고, 서귀포산과고 등이 선도학교로 지정됐습니다. {6.25 전사자 유해 수습 안돼} 6.25 전쟁 전사자가 2천여명으로 추산되지만 천300여명은 아직도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유해 발굴을 위해 당시 전장에 참여했던 참전용사들의 증언을 듣고 있습니다. {성산 광치기해변 일대 유채밭 제거} 성산읍 광치기해변 일대 유채밭이 모두 제거됐습니다. 제주도가 공유재산인 이곳에 주차장과 산책로 등을 조성하기 위해 원상복구 명령했습니다. {장애 아동을 위한 '사랑의 진료'} 제주춘강의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이 도내 지체와 뇌병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술과 재활보조기구까지 지원해 주면서 장애아동과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 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9.03.20(수)  |  여창수
KCTV News7
02:49
  • 행정, 총체적 난국…'뒤늦은 대처'
  • 이번 압축쓰레기 반출사태는 행정의 총체적 난국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뒤늦게 사건의 근본 원인부터 찾고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쓰레기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많았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일이 터져야 대책을 마련하는 모습에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쓰레기를 고형연료로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산시설만 38억원이 투입됐습니다. 2015년 4천541톤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9만 64톤을 생산했습니다. 이 가운데 46%인 4만여톤이 도외로 반출됐습니다. 나머지 5만톤은 회천매립장에 야적돼 있습니다. 하지만 세척이나 건조과정 없이 겉모양만 압축하면서 연료로서 가치는 애당초 없었습니다. 실제 제주도는 한국환경공단에 고형연료 인증을 신청했지만 수분 함량이 기준치보다 높아 거부당했습니다. 제주시 읍면지역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가 가연성 쓰레기와 혼합 처리되면서 수분함량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제주도의 쓰레기 정책 때문입니다. 도외 반출 위탁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은 아예 뒷전입니다. 이번에 필리핀 사태가 터지자 도외로 나간 나머지 압축쓰레기가 어떻게, 어디로 처리됐는지 자료화돼 있지 않아 허둥지둥 거렸고 뒤늦게 군산항과 전남 광양항에 제주산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는 것으로 추가 확인되며 또 망신을 샀습니다. 5천톤은 아직까지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압축쓰레기를 동남아시아로 수출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제주시는 이를 묵인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행정의 총체적 난국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원희룡 지사가 이제서야 시스템과 제도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찾을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감찰부서에는 사건의 근본 원인부터 그동안의 과정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재구성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업무처리 과정에 법 위반 여부 또한 자체 조사와 감사위 감사를 통해 규명하고 관계자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쓰레기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지만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일이 터져야 부랴부랴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모습에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정책결정자가 상당수 일선에서 물러난 마당에 당시 하위직 공무원들이 애궂은 피해를 보게 되는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3.19(화)  |  양상현
  • 제주도내 카지노 전자게임 지도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전자게임 기구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도내 8개 카지노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자게임과 전자테이블게임 등입니다. 특히 변조된 게임기구 사용 여부와 배당률 조작 여부를 중점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불법 운영사례를 적발할 경우 행정제재와 함께 사법당국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 2019.03.19(화)  |  양상현
  • 청년 인재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청년 인재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제주에 주소지를 둔 청정헬스푸드와 지능형 관광콘텐츠, 화장품뷰티 등 제주 전력산업 분야에 포함된 기업입니다. 참여기업은 상시 근로자수의 30% 범위에서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만 18살부터 39살 이하의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2년간 매월 1인당 18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 2019.03.19(화)  |  양상현
  • 내달부터 4·3 희생자증-유족증 발급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희생자증과 유족증을 발급합니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희생자증이나 유족증을 발급 받은 도민은 항공료 감면과 주차장이나 공공기관 관람료에 대한 혜택을 받게 됩니다. 지금까지 복지혜택을 받기 위해 진료증이나 결정통지서를 지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적지 않았습니다.
  • 2019.03.19(화)  |  양상현
  • 과거사 청산과제 논의 국제 심포지엄 열려
  • 제주 4.3을 비롯한 한국의 과거사 청산 과제를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오늘(19일) 제주 칼호텔에서 열렸습니다. 4.3 기념사업위원회와 4.3희생자유족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파비앙 살비올리 유엔 특별 보고관이 기조강연자로 참석했습니다. 파비앙 보고관은 모든 과거사와 인권침해는 진실과 정의, 배상, 재발방지 등 네 가지를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특히 배보상은 국제법과 국제조약에 의해 제공해야 하는 국가의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조강연 이후에는 한국 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과 군사독재시기 인권침해 등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도 진행됐습니다.
  • 2019.03.19(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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