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지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오늘(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과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농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업 관련 제도 개선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농산물 유통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중화장실 21개소 안심비상벨 추가 설치
  • 제주시가 공중화장실 21개소에 안심비상벨 시스템을 추가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곳은 도두오래물화장실과 애월읍 고내리의 다락쉼터, 일도1동 주민센터 앞, 동문공설시장, 칠성로 상점가 등입니다. 이에따라 안심비상벨 시스템이 설치된 곳은 90개소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안심비상벨 시스템은 통신망을 통해 112종합상황실과 연결돼 경찰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게 되며 비상벨을 누를 수 없는 급박한 상황에서는 소리 감지 장치를 통해 화장실 밖에 설치된 경광등과 사이렌이 울리게 됩니다.
  • 2018.12.07(금)  |  양상현
  • 국민권익위, 11일 제주서 '이동신문고' 운영
  •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도청 민원실에서 이동신문고를 운영합니다. 이동신문고에서는 기초생활보장과 생계지원, 노인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민원과 함께 임금체불과 부당노동행위 등 고용이나 고동과 관련한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민원은 최대한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검토가 필요할 경우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 2018.12.07(금)  |  양상현
  • 서귀포천문과학관 올해 우수 공영관광지 선정
  •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이 올해 제주도 우수 공영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을 찾은 관람객은 모두 1만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이상 증가했습니다. 방문객 만족도도 관람객 92.5%가 긍정의견을 내놓으며 지난해 대비 4% 포인트 이상 늘었습니다. 한편 지난 2006년 개관한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은 시설개선을 마무리하고 지난해부터 유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8.12.07(금)  |  나종훈
  • [영농정보] 12월 2주
  • 12월 둘째주 영농정봅니다. --------C.G------------------ 이번 주는 수확 중인 노지 감귤과 하우스 딸기, 키위와 마늘 등의 관리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C.G------------------ --------C.G------------------ 감귤은 잘 익은 열매만 골라 수확해야 합니다. 잦은 비로 감귤 당도가 떨어질 수 있어 물기가 마른 후에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확이 끝난 나무는 영양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C.G------------------ --------C.G------------------ 하우스 딸기는 하우스 내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환기시켜줘야 합니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하우스 온도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C.G------------------ --------C.G------------------ 키위는 저온저장고에 보관해 정해진 물량만 출하해야 합니다. 저장고 온도는 1~3도, 습도는 90퍼센트 정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C.G------------------ --------C.G------------------ 마늘은 겨울철 기온이 높고, 토양에 수분이 많으면 병해충 피해가 우려되므로 배수로를 정비해야 합니다. 일부지역에서 잎마름병이 발생하고 있어 예찰 후에 방제해야합니다. --------C.G------------------ --------C.G------------------ 다음은 주요 영농행사 입니다. e- 비지니스 활성화교육 연찬회가 오는 13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과 최신 소비자 트렌드 특강 등이 이뤄집니다. --------C.G------------------ --------C.G------------------ 농촌 지도사업 종합평가회가 오는 11일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립니다. 농촌지도사업 개선방안 토론과 지도 사업 성과물이 전시됩니다. 지금까지 영농정보였습니다.
  • 2018.12.07(금)  |  현광훈
KCTV News7
02:35
  • 행정체제 개편 '무책임 도정'
  • 최근 제주도가 2022년 적용을 목표로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무려 1년 반 전에 나온 행정체제개편위원회 권고안을 수용한다는 명분으로 다른 여러 안들은 무시한 채 도의회로 공을 떠넘겼다는 지적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은 현재 임명제 행정시장을 투표로 선출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행정시장 임기는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고 세 번까지 재임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방안도 담았습니다. 2022년 다음 지방선거에 적용한다는 목표입니다. 행정시장 직선제를 도입하려면 제주특별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정부에 요청하기에 앞서 도의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도의회 제출을 놓고 여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먼저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이 지난해 6월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권고했던 그대로라는 점. 1년 반 넘도록 권고안을 묵혀뒀다가 이 시점에 수용해 도의회에 제출한 것은, 녹지병원 허가 파동을 덮기 위한 여론 전환용이거나 도의회 압박에 따라 마지 못해 제출했다는 지적입니다. <도의원> "압박 때문 아닌가..." 또한 최근 지방분권을 강조하며 다양한 행정체제 개편 방안이 나오는 가운데 굳이 행정시장 직선제를 제출하는 게 타당한지 의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시민사회단체와 군소정당을 중심으로 기초자치단체 부활이나 읍면동 자치권 같은 여러가지 대안에 대해 수 년째 논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김상훈 / 제주주민자치포럼 상임대표 > "주민 중심의 분권 모델을 완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주형 읍면동 자치안에 대한 도민 공론화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결국 도의회는 행정시장 직선제를 수용하든지, 아니면 부결하든지 부담만 짊어지게 됐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행정체제개편위원회 결정을 존중한다는 그럴싸한 포장을 통해 모든 책임과 결정을 도의회로 떠넘겼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8.12.07(금)  |  조승원
KCTV News7
02:17
  • 도의회, 원지사 작심 비난
  • 영리병원 허가 결정에 지방 정가도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예산안 심사 대신 원 지사를 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는 행정시 예산안 심사를 제쳐두고 원지사를 향해 쓴소리를 날렸습니다. 예결위원장이 포문을 열었습니다. <씽크:고현수/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을 선회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위원장 권한으로 원희룡 도지사 출석을 요구하겠습니다." 지사는 불참했지만, 의원들은 지사의 발언을 조목조목 따져 물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도민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씽크:정민구 제주도의회 의원> "비겁합니다. 도민 여론을 헌신짝처럼 버린 원희룡 지사는 더 이상 도지사로서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거취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도 요구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모든 부분에 어떤 비난도 달게 받겠고 이에따른 모든 정치적인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 <씽크:문종태/제주도의회 의원> "굉장히 모호합니다. 4년 뒤 지방선거에서 책임을 지겠다는 것인지, 공론화 조사 결정을 번복한 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도민 여론이 많다면 지사직을 사퇴하겠다는 것인지" 발언 기회때마다 일제히 제 목소리를 냈습니다. <씽크:안창남/제주도의회 의원> "민심은 바다와 비교됩니다. 바다는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배를 침몰시킬 수 있는 것도 바다입니다. " <씽크:고은실/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민을 기만하고 더 나아가 국민을 기만하는 것으로 더 늦기 전에 원희룡 지사께서는 영리병원 허가를 즉시 철회해줄 것을 요구하면서.." 중앙 정치권 뿐 아니라 지방정가에서도 원 지사의 결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2.06(목)  |  김용원
  • 복지부 장관 "현 정부서 영리병원 더 이상 없어"
  • 제주도가 국내 첫 영리병원 개원을 허가한 것과 관련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 정부에서 영리병원을 추진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 이번 영리병원 허가는 병원 개설 허가권자가 제주도지사로 정해져 있어서 발생한 특수한 경우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경제자유구역에서도 영리병원 설립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제주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개설 허가권자가 보건복지부로 돼 있기 때문에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영리병원의 의료상 불법행위는 국내법을 적용해서 확실히 처벌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8.12.06(목)  |  조승원
KCTV News7
02:41
  •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 제출…왜 강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권고안을 그대로 수용한 후속조치라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하필이면 녹지국제병원 결정 다음달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을까요?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제주특별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정부에 요청하기에 앞서 제주도의회 동의를 거쳐야 하는 절차입니다. 재적의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권고안을 그대로 수용한 후속조치라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행개위의 또 다른 권고 내용인 행정시 권역 조정의 경우 조례 개정으로 가능한 만큼 진행되는 행정체제 개편 방향에 따라 추후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중에 제주특별법을 개정해 오는 2022년 지방선거부터의 적용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씽크)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지난 2017년 6월 29일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서 권고안으로 제시한 행정시장 직선제안을 그대로 의회에 제출하고... 하지만 최근 행정체제개편과 관련한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는 마당에 굳이 지금 시점에서 행정시장 직선제를 제출하는게 타당한가에 대한 의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안동우 부지사는 브리핑을 통해 행개위 권고안을 존중해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하지만 심의 과정에서 수정안 제출과 도민사회의 다른 대안 제시 등에 열린 시각으로 임할 계획이라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씽크)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의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통해서 도민들의 의견과 수정안이 있으면 열린 시각으로 받을 생각입니다. 동의안을 제출했으니 제주도의 역할을 다했다는 일종의 책임회피용이라는 지적입니다. 더욱이 녹지영리병원 결정 다음날 혼란스러울 이 때에 이같은 내용을 연이어 발표하는 의도 또한 여러가지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행정시장 직선제는 지난 2013년 우근민 도정에서 의회에 제출됐었지만 부결된 바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12.06(목)  |  양상현
  • 녹지 "'내국인 진료 제한' 법률적 대응 검토"
  • 녹지국제영리병원에 대한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 허가 이후 사업자의 행정소송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사업자인 녹지그룹은 원 지사의 영리병원 조건부 허가 발표 직후 내국인 진료 제한에 대해 법률에서 정하는 절차에 따라 대응 가능성을 검토중이라는 내용의 공문을 제주도에 보냈습니다. 녹지그룹은 이미 제주도에 외국인 전용병원으로 운영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허가 조건을 놓고 법적 분쟁 가능성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녹지병원 사업계획서에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료 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8.12.06(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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