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의류·생활용품 기부 접수
  • 제주시가 재사용 가능한 의류나 생활용품을 기부받습니다. 기부 접수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기부받은 물품은 재활근로사업단에서 재생산해 판매 또는 나눔행사에 쓰이게 됩니다. 물품 기부는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나 수눌음지역자활센터로 가능합니다. 올 상반기에는 2만여 점이 기부돼 4천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
  • 2018.11.02(금)  |  조승원
  • 원지사, "검찰조사 적극 임할 것"
  • 원희룡 지사가 앞으로 검찰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5월 말, 서귀포시와 관광대에서 청년일자리 공약을 발표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전부터 언론 매체를 통해 알려진 내용이라며 선거법 위반여부는 법적 다툼의 여지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선거관리위원회 조사에서 경고로 마무리된 사안이라는 점을 검찰에 적극적으로 설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8.11.01(목)  |  김용원
  • 행정사무조사 실시…도의원 전원 가결
  • 제주도의회가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일) 제3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상봉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규모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서를 재석의원 41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이상봉 의원은 제주도와 도민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혜 의혹과 환경 문제 등을 조사해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앞으로 상임위원회 6개 소속 위원과 의장 추천 인사 등 8명으로 특위를 구성해 조사를 진행합니다.
  • 2018.11.01(목)  |  김용원
KCTV News7
01:59
  • 제2공항 재조사 검증 이달 종료
  • 제2공항 입지 타당성 재조사 검증 용역이 이달 종료됩니다. 재조사 용역 결과와 검토위원회 권고안은 내년 초 공개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사전타당성 재조사 용역은 지난 7월 시작됐습니다. 조사 결과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절차로 용역은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습니다. 지난 9월, 재조사 용역을 모니터링하는 검토위원회가 구성됐고, 반대위는 검증 기간이 짧다며 12월까지 기간 연장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재조사 용역은 이달 중으로 활동을 종료할 전망입니다. 검토위원회는 재조사 용역기간은 규정으로 정해진 만큼 활동을 종료하기로 합의하면서 몇 가지 부대조건을 달았습니다. <씽크:강영진/검토위원회 위원장> "첫째, 검토위 진행 기간에는 재조사 연구진이 참석해서 답변하도록 한다. 둘째, 검토위에서 추가조사를 요구할 때에는 보완조사 등 작업을 시행한다." 검토위원회는 공항 인프라 논의 과정에서 신공항 대안이 제외된 배경과 제2공항 결정 이후 후보지 31곳의 평가 항목과 결과가 적절했는지 검증할 계획입니다. <씽크:박찬식/검토위원회 부위원장> "신공항을 도지사가 공문 한장으로 도지사 요청으로 제대로 된 평가를 안하고 빼버렸는데 그것이 타당하냐 정치적으로 도지사가 공문 한장으로 빼버려서 균형있는 평가가 안되는게 타당하냐는 문제가 있었고요." 아울러 2공항 수요 예측을 4천 5백만 명으로 설정한 근거와 성산읍 일대 지반조사가 문헌조사로 대체된 배경도 들여다 볼 예정입니다. 검토위는 내년 2월 쯤 재조사 용역 결과와 함께 최종 권고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11.01(목)  |  김용원
  • 4·3실무위, 희생자·유족 1천 3백명 심사
  • 제주 4.3 실무위원회가 희생자와 유족 1천 3백여 명을 심사 의결했습니다. 위원회는 어제(10월 31일) 제160차 회의를 열고 읍면동으로 접수된 희생자 54명과 유족 1천 335명을 심사해 원안 의결했습니다. 최종 인정 여부는 4.3 중앙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6차 추가접수는 연말까지 진행되며 지난달 까지희생자 230여 명과 유족 1만 4천여 명이 접수됐습니다.
  • 2018.11.01(목)  |  김용원
KCTV News7
02:28
  • 제주대 갑질 교수 '파면'
  • 제자들에게 상습적인 폭언과 성희롱 등 이른바 갑질을 해온 제주대 멀티미디어전공 교수에 대해 파면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당연한 징계 결과라고 환영하면서도 해당 교수보다 수위는 낮아도 갑질을 한 다른 동료 교수에 대해 처벌이 약하다며 반발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 멀티미디어전공 갑질 교수에 대해 최고 중징계에 해당하는 파면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송석언 제주대 총장은 기자 회견을 열고 그동안 드러난 해당 교수의 비위 행위에 대해 논의한 끝에 파면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송석언 / 제주대 총장> "이로써 그동안 학생들이 입은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가되길 바라면서 향후 유사 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인권센터를 통한 피해 신고 지원창구 확대 운영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갑질 문화근절 대책을 시행하려고 합니다." 제주대는 또 학내 갑질 문화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과 함께 해당 학과 수업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대학측의 파면 결정을 지켜본 멀티미디어디자인전공 학생들은 이번 결정은 갑질 교수에 대한 당연한 결과라며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수위는 낮았지만 해당 교수와 함께 학생들에게 갑질을 한 또다른 교직원 2명에 대해 감봉 징계가 내려진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인터뷰 양민주 / 제주대 멀티미디어전공 비대위 공동대표] "저희 학생들에게 해당 교수보다는 수위가 낮지만 갑질을 함께 행해 왔던 교수들에 대한 인사 처분이 너무 낮은 수위로 나와서 그 것에 대해서는 이의제기를 더 할 것이고... " 그러면서 아직 해당 교직원에 대한 별도의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만큼 조사 결과가 드러나는대로 또다시 학교측에 적절한 요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에 파면 결정을 받은 해당 교수가 징계에 불복할 경우 30일 이내에 상급기관인 교육부에 이의제기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학생 인격을 송두리째 짓밟는 교수 횡포를 막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또다른 학내 갑질 문화를 근절시키는 정화의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1.01(목)  |  이정훈
  • 제주도교육청, 상습 민원 전담팀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상습 민원 해결을 위해 전담팀을 운영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장한 제주시 모 초등학교 학부모의 지속적인 민원 제기에 이 같은 대응책을 발표했습니다. 전담팀은 부교육감이 단장으로 3개 팀으로 구성되며 민원 답변부터 소송 수행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됩니다.
  • 2018.11.01(목)  |  이정훈
  • 내달부터 불법 주·정차 본격 단속
  • 다음달부터 제주시내 불법 주.정차 단속이 한층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주정차 무인단속 CCTV 추가 설치가 마무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는 추가 설치된 103대를 포함해 모두 211대가 운영되며 이 가운데 41대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교통혼잡지역에 대한 CCTV 추가 수요조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8.11.01(목)  |  최형석
  • 부동산 중개업소 불법행위 54곳 적발
  • 제주시가 하반기 동부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56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지도점검 결과 54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제주시는 이 가운데 12개 업소에 대해 등록취소나 업무정지 등 행정 처분하고 나머지 42곳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시정 조치했습니다. 특히 무등록 중개 위반 업소 4곳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했습니다. 제주시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는 1천240여개로 지난해보다 90여개 늘었습니다.
  • 2018.11.01(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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