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국체전>"나는 아직 배고프다"…은퇴선수 재도전기
  • 개인적인 사유로 필드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선수들도 있습니다. 바로 인천시체육회 여자 필드하키 선수들인데요. 그들을 다시 경기장으로 이끌었던 건 무엇이었을까요? 케이블tv 공동취재단 김민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4년 전 은퇴한 뒤 고등학교 지도자로 활동하던 김영란 선수.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무릎 부상으로 출전의 꿈을 접어야 했던 순간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괴로움이었습니다. 당시 팀이 16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거는 장면을 보면서 복귀의 꿈을 키워왔고 고심 끝에 다시 한 번 스틱을 잡았습니다 <인터뷰: 김영란 / 인천시체육회 여자하키팀 선수> "너무 유니폼을 다시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무릎도 괜찮은 것 같고, 다시 그라운드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간절해가지고..." 지난 전국체전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고 대한하키협회에서 일하던 김지은 선수도 팀에 합류했습니다. 은퇴는 더 많은 경험을 위해 내린 결정이었지만, 필드 생각은 머릿속을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인터뷰: 김지은 / 인천시체육회 여자하키팀 선수> "앞으로도 하키계에 계속 머물면서 선수가 아니더라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할 거라서 공부도 계속 하고 있고요. " 하키는 제 인생인 것 같습니다. 팀을 이끄는 문 감독은 그들의 용기있는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터뷰: 황남영 / 인천시체육회 여자하키 감독> "그런 선수들이 저희 팀에 많이 들어와서 앞으로 제2의 계획도 세워 나갈 수 있는 팀으로 성장하면 더 좋지 않을까..." <클로징:김민욱 /케이블TV공동취재단> 떠나간 이유는 서로 달라도 필드가 그리워 다시 돌아온 선수들. 이들의 질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케이블tv 공동취재단 김민욱입니다.
  • 2018.10.15(월)  |  최형석
  • 전국체전 나흘째 50개 메달…목표 달성 순항
  • 제99회 전북 전국체전에 참가한 제주선수단이 모두 50개의 메달을 따내며 목표 달성에 순항하고 있습니다. 대회 사흘째인 어제(14일) 하루 제주 선수단은 수영과 유도, 체조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금메달 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3개 등 22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제주 선수단은 금메달 7개를 포함한 50개의 메달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이번대회 8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18.10.15(월)  |  최형석
  • 전국장애인체전 제주선수단 412명 참가
  •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전북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 제주 선수단 4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장애인체전에 농구와 당구, 수영, 역도 등 선수부 17종목과 동호인부 9개 종목에 선수단과 임원 등 41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내일(16일) 오전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결단식을 열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장애인체전에서 제주 선수단은 406명이 참가해 금메달 36개, 은메달 31개 등 110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습니다.
  • 2018.10.15(월)  |  김용원
  • '서복 신화' 한중일 공동 애니메이션 제작
  • 서복 신화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특화콘텐츠 발굴 사업 일환으로 서복 신화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업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세 나라가 공동제작으로 참여하며 국내 유명 웹툰 작가를 초청해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 밖에도 제주영상 문화산업진흥원을 컨트롤타워로 지역 특성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8.10.15(월)  |  김용원
  • 제주국제스포츠진흥회 창립 총회 열려
  • 제주국제스포츠진흥회 창립총회가 어제(15일) 저녁 제주시 연동 벨류호텔 연회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창립된 제주국제스포츠진흥회는 제주국제축구센터를 건립해 국내외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유소년 축구아카데미 설립으로 청소년들의 경기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또 규모 있는 국내외 스포츠 경기를 유치해 제주스포츠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10.15(월)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 1. 제 16회 일본가요대회 제 16회 일본가요대회가 오는 2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예선은 20일 오전 9시부터, 본선은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됩니다. (일시:10월 20일, 장소: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 소극장) 2. 문효진의 창작피아노 리싸이틀 시:선 문효진의 창작피아노 리싸이틀 시:선이 오늘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는 제주 4.3 70주년 기념과 찬송시집 음반발매를 기념해 마련되고 있습니다. (일시: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3. 전통과 현대의 울림의 무대 "흥" 전통과 현대의 울림의 무대 "흥"이 오는 28일 오후 4시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 갤러리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전통국악을 바탕으로 젊은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들과 젊은 제주 아티스트들이 제주의 아름다운 가을날에 한바탕 '흥'을 내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일시: 10월 28일 오후 4시, 장소: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 갤러리 소극장) 4. 뉴욕필하모닉 현악사중주 제주특별공연 뉴욕필하모닉 현악사중주단 제주특별공연이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세계 3대 오케스트라인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악장과 3인의 현악기 수석이 연주하는 클래식의 향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일시: 10월 19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제주아트센터) 5.제주마주협회 28주년 창립기념행사 제주마주협회 창립 28주년 창립기념행사가 내일 오후 5시 제주 KAL 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창립기념행사는 기념사와 격려사, 감사패 수여, 장학금 수여 순으로 진행됩니다. (일시:10월 17일 오후 5시, 장소: 제주 kAL 호텔 2층 대연회장) 문화와 생활 문다인입니다.
  • 2018.10.15(월)  |  문다인
  • JDC 국제교육도시 북페어 19일 개막
  • JDC 국제교육도시 북페어가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테마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테마도서전과 인문학 특강,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채사장, 강신주, 하상욱, 강성태 등 스타작가와의 소통의 장을 통해 감정코칭과 진로, 교육법, 자녀교육 등에 대해 폭 넓은 이해를 제공합니다. 또 국제학교 교장단의 오픈 스피치와 25개의 도내외 출판사 부스, 드론 체험프로그램, 학생 참여 퀴즈대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 2018.10.14(일)  |  양상현
KCTV News7
01:36
  • 탐라문화제 분위기 고조…역사·문화 '풍성'
  • 올해로 57회째를 맞은 제주 탐라문화제가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민속예술공연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경쾌하면서도 우렁찬 북 소리가 탐라문화광장 일대에 울려퍼집니다. 20명 남짓한 어린 학생들은 마치 한 사람이 연주하는 듯 칼 군무를 선보입니다. 신나게 북을 때리다 폴짝 뛰어오르고 다시금 힘차게 북을 내리칩니다. 관중들도 우리의 전통 북소리에 맞춰 박수를 치고 환호를 보냅니다. 제57회 탐라문화제 현장입니다. <싱크 : 리차드 / 멕시코> "매우 멋있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게 재밌습니다. 이번에 제주를 처음 왔는데 너무 아름답고 좋습니다." 다른 한 쪽에선 제주어 말하기 대회가 한창. 학생들은 제주어로 연극을 하며 사라져가는 제주 고유 문화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낍니다. <싱크 : 김현 김보람 / 함덕고등학교> "제주의 전통을 널리 알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요. 이 주변도 잘 꾸며져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탐라문화제 속 또다른 재미. 오늘만큼은 나도 명필이란 생각으로 멋드러지게 붓글씨를 써보고 고사리손으로 돌하르방도 직접 만들어 봅니다. 전통한복은 입는 이 순간 나는 그 옛날 왕비가 됩니다. <싱크 : 홍의정 / 서울특별시 성북구> "마치 내가 여왕이 된 것 같은 기분이고요. 이거 입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마침 오늘 소원을 이루게 돼서 너무 감사해요." 다양한 공연과 문화교류행사,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호응을 얻고 있는 제주탐라문화제. <클로징> "제57회 제주탐라문화제는 이 곳 탐라문화광장 일대에서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10.13(토)  |  나종훈
  • 제99회 전국체전 개막…이틀째 14개 메달 획득
  •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어제(12일) 전라북도에서 개막해 18일까지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대회 둘째날인 오늘(13일) 여자 일반부 싱크로다이빙10m 다이빙에서 제주도청 소속 문나윤, 고현주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등 지금까지 모두 14개의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사전 경기로 열렸던 남고부 배드민턴 단체전에서는 제주사대부고가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대회 제주선수단은 34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690여 명이 참가해 8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18.10.13(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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