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1
  • 영어교육도시 '북 페어'
  • 영어교육도시에서 책과 교육을 주제로한 북페어가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테마의 책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책과 교육에 대한 인문학 강의와 진로와 교육법 등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다양한 책들이 한 자리에 전시됐습니다. 만화책부터 역사책까지 마치 야외 도서관에 온 듯 합니다.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발걸음을 멈추고 모두 책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한켠에는 해녀나 4.3사건 등 제주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쓴 시들이 전시됐습니다. 학교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온 학생들인데 이번 기회에 제주를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인터뷰 : 강유빈 /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10학년> "시를 쓰면서 제주 해녀에 대해 많이 찾아 봤는데 해녀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를 잘 알게 됐어요." <인타뷰 : 이재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11학년> "아무래도 책 읽을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책을 더 읽게 돼서 좋습니다." JDC가 '배우다, 채우다'를 주제로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북페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교육과 책이라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시회와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두한 / JDC 교육산업처장> "책을 통한 문화인프라를 제공하고 북페어를 통해 영어교육도시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습니다." 글로벌 교육산업 도시로서 주목 받고 있는 영어교육 도시에서 열린만큼 다양한 나라의 교육 이야기가 한 자리에서 소개됩니다. 또, 제주에 있는 국제학교의 커리큘럼과 교육 철학을 상담 받을 수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 Cinde Lock / 브랭섬홀아시아 교장> "저희는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도록 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왔습니다. 독서, 배움, 사고, 혁신에 도움을 주는 의미있는 활동에 ////슈퍼체인지//// 참가하여 더 나은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그 밖에도 박시백과 채사장 등 유명 작가들이 교육과 책을 주제로 진행하는 북콘서트도 준비됐습니다. 교육과 책으로 소통하는 북페어는 오는 주말까지 영어교육도시에서 열립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10.19(금)  |  문수희
  • 제주출신 강성훈, PGA CJ컵 공동 15위
  • 미 PGA CJ컵 이틀째 제주출신 강성훈 선수가 공동 15위로 도약했습니다. 강성훈 선수는 오늘(19일) 서귀포시 나인브릿지골프클럽에서 열린 CJ컵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합계 2언더파로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의 스콧 피어시는 7타를 줄여 9언더파로 1위로 올라섰고 브룩스 캡카도 7타를 줄이며 8언더파로 2위에 랭크됐습니다. 제주출신 임성재는 오늘 1타를 줄이며 이븐파를 기록해 공동 30위로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
  • 2018.10.19(금)  |  최형석
  • 피스로드, KCTV 김용민 기자 '감사패'
  •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염원하는 자전거 행진 행사인 '원 코리아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제주 행사가 오늘(19일) 오후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 다목적실에서 열렸습니다. 피스로드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도민과 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통일 기원 국민토론회와 평화메시지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KCTV 제주방송 김용민 기자가 통일대장정 성공 개최를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습니다.
  • 2018.10.19(금)  |  김용원
KCTV News7
02:13
  • '세계의 별들 제주 집결'
  • 미프로골프 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 나인브릿지'대회가 오늘(18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클럽 나인브릿지서 열립니다. 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미국의 ‘브룩스 켑카'를 포함해 제주 출신의 선수들도 고향에서 멋진 플레이를 선보입니다. 이정훈기지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더 CJ컵 나인브릿지' 대회 챔피언인 미국 저스틴 토마스가 깔끔한 티샷을 날립니다. 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미국의 ‘브룩스 켑카'가 멋진 샷을 선보입니다. PGA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 나인브릿지' 대회가 개막했습니다. 오는 21일까지 사흘동안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우승상금 171만 달러 등 총상금 규모가 950만 달러,우리돈으로 107억원이 넘는 액숩니다. 메이저대회와 세계 골프 챔피언십 대회를 제외하고 PGA 투어 정규대회 가운데 최고 수준입니다. 이 대회에는 브룩스 켑카를 비롯해 세계적인 선수 78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는 제주 출신의 강성훈과 임성재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올시즌 PGA 웹닷컴 투어에서 상금 1위로 PGA무대에 데뷔한 임성재는 대회 첫날 컨디션 난조로 부진했지만 많은 갤러리들을 몰고 다녔습니다. [인터뷰 임종기 / 갤러리(서울) ] "(임성재 선수) 응원왔는데 지금 보니까 컨디션이 조금 안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원래 잘하는 선수니까 잘 하리라 믿습니다. " 주최측은 3만 5천 여명이 찾았던 지난 대회보다 많은 4만여명 이상의 갤러리가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원할한 수송을 위해 서귀포월드컵경기장과 제주공항 주차장에서 오전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운행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는 물론 주요 경기 모습이 전 세계 227개국 10억 시청자들에게 전달돼 제주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를 소개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10.18(목)  |  이정훈
  • 전국체전 제주선수단 메달 92개…목표 초과
  • 전북 전국체전이 오늘(18일) 폐막한 가운데 제주 선수단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대회 마지막 날이 오늘 골프에서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여자 일반부 개인전,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레슬링에서도 2개, 수영에서도 1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모두 6개의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이에따라 금메달 22개와 은메달 29개, 동메달 41개 등 모두 92개의 메달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였던 8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 2018.10.18(목)  |  최형석
  • 전국체전 오늘 폐막…제주선수단 87개 메달
  • 전북 전국체전이 오늘(18일) 폐막하는 가운데 제주 선수단이 80개 이상의 메달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대회 마지막날인 오늘 수영 여자 일반부 개인 혼영 400m에 출전한 제주시청 이희은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까지 금메달 19개와 은메달 29개, 동메달 39개로 모두 87개의 메달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수영과 레슬링, 골프에서 막판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 2018.10.18(목)  |  최형석
  • <전국체전>메달도 따고 추억도 만들고...
  • 매년 전국체전이 열릴 때마다 세계 곳곳의 동포들이 우리 나라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경기를 이겨서 메달도 따고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기억도 만들어가는 이들을 케이블TV공동취재단 김우형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여러 나라의 이름이 쓰여진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 스트라이크를 기록할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볼링의 꽃이라고 불리며 상위권 선수끼리 대결을 펼치는 마스터즈에 참가한 해외동포 선수들입니다. 사는 곳은 제각기지만 경기를 응원하는 마음과 고국 방문이 기쁜 것은 다르지 않습니다. <인터뷰 : 이종구 / 재미동포 선수단>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 전주인데다가 (볼링 경기를) 익산시에서 한다는 것이 더 보람있고, 백제의 유명한 석조물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셔서 아주 제 마음이 흐뭇하고 좋습니다." 포지션 매치까지 총 10경기를 치른 끝에 미국의 홍석표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은메달과 동메달은 말레이시아와 호주에서 온 이영진, 제임스 오웬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 홍석표 / 재미동포 선수> "너무 해외동포들이 (경기를) 잘 치른 것 같아요. 전부 다. 끝까지 핀 싸움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대회기간 동안 세계 각지에서 전북을 찾은 이들은 17개 나라 1300여 명. <클로징 : 김우형 기자/ 케이블TV 공동취재단> 이번 전국체전이 해외 동포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케이블TV공동취재단 김우형입니다
  • 2018.10.18(목)  |  최형석
  • <전국체전> 성숙한 시민 의식 절실
  • 전국체전이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오늘 폐막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교통 혼잡과 안전 사고 등 불편한 점들이 곳곳에서 나타나면서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송효창 기자의 보돕니다. 경기장 주변 곳곳이 세워둔 차량으로 가득합니다. 일부 차량들은 주차된 차량을 피해가며 이동해야 하는 상황. 심지어 차량과 사람이 뒤섞여 위험한 상황까지 연출합니다. 경기장 안에 설치된 안전 펜스. 여기에는 체전과 관련된 각종 전선과 시설물들이 연결돼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응원 등을 위해 이곳 펜스에 매달리면서 안전문제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른 곳은 어떨까. <브릿지: 송효창 기자 케이블TV 공동취재단> 제가 지금 서 있는 이곳이 선수들이 경기 전 몸을 풀수 있는 보조 경기장입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먹다남은 물병부터 음료수병 등 다양한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습니다. 결국 자원봉사자들이 치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 자원봉사자> ## 자막 change ## "쓰레기봉투 1천장 정도 가지고 왔는데 다 비웠다고 들었어요. 어마어마하게 쓰레기가 나온 것이죠. 쓰레기라도 한 곳에 모아 놓으면 치우는 분들이 편하지요. 체전이니깐 이렇게 나오지 평상시에는 깨끗하죠." 특히 경기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경기가 끝나면 텅빈 공간에는 산더미 같은 쓰레기만 남습니다. 또 흡연 부스가 설치돼 있지만 아무곳에서나 담배를 피는 사람들까지 보이면서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북 익산 시민> "보기 좋지 않죠. 담배피고 침 �b고 하는 것들이. 제 생각에는 벌금이라도 물었으면 좋겠어요." 지난해 충북에서 열린 전국체전과는 대조를 보이면서 성숙한 시민 의식의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작년 충주의 경우 개막식에 참석한 사람들 스스로 자신의 쓰레기는 챙겨서 가져갔습니다. 또 외지에서 온 손님들에게 주차장을 양보하기 위해 시민 대부분이 셔틀버스를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체전에서 가장 필요한 양보와 배려가 지난 체전에서는 더욱 빛났던 것입니다. <클로징 : 송효창 기자 / 케이블TV 공동취재단> 전 국민의 스포츠 문화 축제인 전국체육대회.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더욱 빛나길 기대해 봅니다. 케이블티비 공동취재단 송효창입니다.
  • 2018.10.18(목)  |  최형석
  • PGA CJ컵 나인브릿지 오늘 개막
  • 국내 첫 PGA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 나인브릿지가 오늘(18일) 개막해 21일까지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번째 열리는 CJ컵에는 지난해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를 비롯해 세계랭킹 2위 브룩스 켑카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 78명이 참가해 총상금 9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06억원을 놓고 샷대결을 펼칩니다. 특히 제주출신 강성훈과 임성재도 출전해 고향에서 우승에 도전합니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220여 개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어서 상당한 제주 홍보 효과가 기대됩니다.
  • 2018.10.18(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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