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메달도 따고 추억도 만들고...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8.10.18 09:14
매년 전국체전이 열릴 때마다 세계 곳곳의
동포들이 우리 나라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경기를 이겨서 메달도 따고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기억도 만들어가는 이들을
케이블TV공동취재단 김우형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여러 나라의 이름이 쓰여진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

스트라이크를 기록할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볼링의 꽃이라고 불리며 상위권 선수끼리
대결을 펼치는 마스터즈에 참가한 해외동포 선수들입니다.

사는 곳은 제각기지만 경기를 응원하는 마음과 고국
방문이 기쁜 것은 다르지 않습니다.

<인터뷰 : 이종구 / 재미동포 선수단>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 전주인데다가
(볼링 경기를) 익산시에서 한다는 것이 더 보람있고, 백제의
유명한 석조물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셔서 아주 제 마음이 흐뭇하고 좋습니다."

포지션 매치까지 총 10경기를 치른 끝에 미국의 홍석표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은메달과 동메달은 말레이시아와 호주에서 온
이영진, 제임스 오웬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 홍석표 / 재미동포 선수>
"너무 해외동포들이 (경기를) 잘 치른 것 같아요. 전부 다.
끝까지 핀 싸움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대회기간 동안 세계 각지에서 전북을 찾은 이들은
17개 나라 1300여 명.

<클로징 : 김우형 기자/ 케이블TV 공동취재단>
이번 전국체전이 해외 동포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케이블TV공동취재단 김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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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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