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과
상호 브랜드 홍보와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SK의 홈 경기 행사에서
제주양돈농협의 돼지고기 선물세트가 제공되고
브랜드데이와
원정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오는 2028년까지 경기장 내 유니폼 광고와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마케팅 협력이 이어집니다.
흔히 미술하면
도화지에 물감을 칠하는 그림을 떠올리실텐데요.
물감 대신 빛을 활용해 그림을 그린
설치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사람 키도 훌쩍 넘는 큰 나무가
실내로 옮겨졌습니다.
무대에 오른 건 빛과 나무 뿐.
인공조명에 길들여진 나무는
변화하는 빛에 따라 감각적인 환영을 남깁니다.
물감 대신 빛을 사용한 설치 미술.
컴퓨터를 통해 생성된 디지털 빛은
그림의 안료 역할을 대체하며,
우리 일상 속 소재인 나무 위에 정교히 뿌려집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마련한
네번째 리액션 프로젝트, 숨쉬는 빛입니다.
<인터뷰: 홍현미/ 제주도립미술관 학예연구사>
"빛을 미술의 재료로 삼아 기하학적인 형태와 공간적인 환영을 구현하는 전시로 관람객들이 공간 안에서 공간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퍼체인지*
수 있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손미미 작가와
영국의 엘리엇 우즈가 결성한
아트스튜디오, 김치앤칩스가 작업했습니다.
서울과 런던을 거점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김치앤칩스는
제주에서도 특유의 감각을 펼쳤습니다.
예술과 기술, 물질과 비물질,
실재와 가상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균형잡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관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수정/ 제주시 조천읍>
"너무 오고 싶어서 오자고 우겨서 왔어요. 왔는데 제가 보기도 하고, 아이들이 위에 관람할 것도 있고, 이렇게 작품까지 할 수
*수퍼체인지*
있으니까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저도 즐겁고 같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오는 19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장소 설치 프로젝트 숨쉬는 빛.
<클로징>
"빛이 단절된 어둠 속에서
새로운 빛을 만들어내는 이번 전시는
시각 예술을 통해 다양한 감각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체육시설물에 장애인과 노약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확충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7억원을 투입해 한림종합운동장 내 주경기장에
장애인 전용 승강기와 관람석, 장애인 화장실 등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또 론볼링장에도 장애인화장실 1동이 신축됩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태권도를 통해 활력 넘치는 즐거운 인생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 들이 있습니다.
격하다는 선입견과 달리,
태권도는 어르신들에 좋은 운동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체력 단련실
절도 있는 손동작과 발차기에서 힘이 느껴집니다
도복을 입은 모습의 단원들은
모두 칠순이 넘은 어르신들입니다.
건강을 위해 접했지만 어느덧 태권도의 매력에 푹 빠져
빠지는 날을 찾기 어렵습니다.
[인터뷰 박옥진 / (87세) ]
"어르신들과 같이 즐기고 온 몸이 전부 건강을 위해서 아주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이계화 / (73세) ]
" 잠자고 나서 아침에 기지개를 켜면 근육이 좀 뭉쳤어요. 이
태권도 하고부터는 그런 것이 없어졌어요.
해가 바뀌면서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는 나이,
단원들은 다양한 동작을 익혀야 하는 태권도 품새가
어떤 보약보다도 기억력 향상 등
몸에 좋다는 것을 체험했다고 합니다.
[인터뷰 박이웅 / (80세) ]
" 태권도로 인해서 우리 80대 70대 이상의 노인들에게 치매 예방도 되고 건강 관리에 정말 좋습니다.]
[인터뷰 고영내 / (70세) ]
" 처음에는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익히다 보니 괜찮습니다."
단원들 절반 이상이 올해
태권도 유단자 심사를 기다리는 등
열정만큼 실력 배양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문화축제에 참가해
시범을 보이면서 태권도 전파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 인터뷰 양홍기 / 태권도 사범 ]
"올해 제주에서 검은띠 심사가 있는데 어르신들이 전부 정식으로 1단을 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시작한 태권도!
체육관이 떠나갈 듯 외치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의
힘찬 기합소리에 세월을
건강하게 지키는 비결이 숨어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오는 14일부터 일주일간 펼쳐질
제12회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 참가선수가
2천 588여명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최근
제12회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이같이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겨루기 선수가 2천여명, 품새 540여명 입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KCTV 제주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한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제14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오는 7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제주선수단도
4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참가종목을 보면
동계체전 첫 출전인 바이애슬론과 로스컨트리를 비롯해
휠체어컬링,
알파인스키 등입니다.
오는 10일까지 나흘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는
7개 종목에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모두 880명이 참가합니다.
서귀포시가 모레(4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나눔장터를 개최합니다.
이날 장터에서는 신구간에 시민들이 기부한
가구나 가전제품 등
중고물품을 무상으로 나눠주게 됩니다.
나눔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배부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물품은 세대당 한 가지만 고를 수 있고
원하는 장소까지 직접 운반해야 합니다.
1. <탐라국 입춘굿>
2017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제주목관아와 원도심 일원에서 열립니다.
오늘은 입춘맞이 행사로 열림난장과 세경제 등이
내일은 본굿으로
입춘굿과 입춘탈굿놀이가 펼쳐집니다.
(일시 : 2월3일~ 4일 장소 :제주목관아 및 원도심 일원)
2. < 자연스럽게>
뷰크레스트 초대전 김동기작가의 '자연스럽게'가
서귀포시 올레 7코스에 인접한
갤러리 뷰크레스트에서 오는 14일까지 진행됩니다.
'자연스럽게'란 주제 속에 서울 토박이인 작가가
꼬박 1년여를 살핀
'조금은 느린 제주의 시간'을 표현했습니다.
(기간 : 2월 14일까지 장소 : 갤러리 뷰크레스트 )
3. <도서관 100배 즐기기>
제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도서관 100배 즐기기'를 운영합니다.
오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료 분류와 정리법, 자료 찾는 법,
독서에 대한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기간 : 2월 15일까지 장소 : 제주 도서관 )
4. <변시지 특별전>
부미갤러리가 오는 25일까지
폭풍의 화가 변시지 특별전을 마련합니다.
변 화백 특유의 황갈색 화면 위의 태양과 바다,
초가와 현무암 돌담 등
독특한 화풍을 감상할 수 있는 원화와 판화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5일까지 장소: 부미갤러리)
5. <모전여전>
여성 서예가 7인 초대전, 모전여전이
오는 28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여성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서예’라는 예술장르를 통해 표현한 작품 21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6. <2017 제주들불축제>
2017 제주들불축제가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새별오름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름불놓기와 달집태우기, 제주어 골든 벨,
오름꼭대기 콘서트 등 7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기간: 3월 2일부터 5일까지 장소: 제주시 일원 새별오름)
봄맞이 제주 원도심 재생 축제가
모레(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제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탐라국 입춘굿' 축제가 열리는 기간을 전후해
도민 참여형으로
역사와 전래놀이 체험,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고려시대 제주의 위상'을 주제로
'인문학 토크콘서트'도 함께 열립니다.
1. <대학생 문화관광콘텐츠 상품전>
제2회 대학생 문화관광콘텐츠 상품전이
내일까지 제주대학교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대, 제주한라대, 제주관광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상품 160여점과
지난해 제주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품 등이 전시됩니다.
(기간: 2월 3일까지 장소: 제주대박물관 3층)
2. < 자연스럽게>
뷰크레스트 초대전 김동기작가의 '자연스럽게'가
서귀포시 올레 7코스에 인접한
갤러리 뷰크레스트에서 오는 14일까지 진행됩니다.
'자연스럽게'란 주제 속에 서울 토박이인 작가가
꼬박 1년여를 살핀
'조금은 느린 제주의 시간'을 표현했습니다.
(기간 : 2월 14일까지 장소 : 갤러리 뷰크레스트 )
3. <도서관 100배 즐기기>
제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도서관 100배 즐기기'를 운영합니다.
오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료 분류와 정리법, 자료 찾는 법,
독서에 대한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기간 : 2월 15일까지 장소 : 제주 도서관 )
4. <변시지 특별전>
부미갤러리가 다가오는 25일까지
폭풍의 화가 변시지 특별전을 마련합니다.
변 화백 특유의 황갈색 화면 위의 태양과 바다,
초가와 현무암 돌담 등
독특한 화풍을 감상할 수 있는 원화와 판화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5일까지 장소: 부미갤러리)
5. <모전여전>
여성 서예가 7인 초대전, 모전여전이
오는 28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여성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서예’라는 예술장르를 통해 표현한 작품 21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6. <2017 제주들불축제>
2017 제주들불축제가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3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새별오름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오름불놓기와 달집태우기, 제주어 골든 벨,
오름꼭대기 콘서트 등 79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기간: 3월 2일부터 5일까지 장소: 제주시 일원 새별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