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0920>문화와생활
  • 1. <존재의 흔적들> 김창열 화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김창열미술관 개관전 ‘존재의 흔적들’이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대표작, 220점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기간 : 25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장소 : 김창열미술관) 2. <메밀꽃 나들이> 오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농업회사법인 오라가 오는 30일까지 만개한 메밀꽃 무리를 만끽할 수 있는 '한라산이 품은 오라! 메밀꽃 나들이'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제주시 오라동 8만2천500제곱미터 부지에 펼쳐진 메밀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기간 : 9월 30일까지 장소 : 오라동 산 76번지 ) 3.<애완동물 체험전> 제주교육박물관이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공동으로 내년 1월까지 '난 우리 집 귀염둥이' 행사를 개최합니다. 어린이들이 애완동물을 길러보는 간접체험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돌봄과 배려의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기간: 1월 29일까지 장소 : 제주교육박물관) 4.<도서관 시네마> 송악 도서관이 운영하는 무료 영화 상영, '도서관 시네마'가 25일 오후 2시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열립니다. '샬롯의 거미줄'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일시: 9월 25일 오후 2시 장소: 송악도서관 ) 5. <돈키호테, 성동훈 조각전> 조각가 성동훈의 '돈키호테 제주에 오다'가 오는 27일까지 제주시 한림읍 갤러리 노리에서 열립니다. '돈키호테'는 성 작가를 미술계에 알린 작품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조각상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9월 27일까지 장소: 한립음 갤러리 노리) 6.<제주해녀축제> 제 9회 제주해녀축제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제주해녀박물관 야외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거리 퍼레이드, 성화점화 퍼포먼스, 해녀물질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기간:9월 24-25일 장소:제주해녀박물관 야외광장)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9.19(월)  |  배민선
  • 제주시 외도동에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추진
  • 제주시 외도동에 다목적 문화센터가 건립됩니다. 제주시는 외도동에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다목적 문화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건립되는 다목적 문화센터는 연면적 3천 400여㎡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청소년 공부방과 다목적 강당 등이 갖춰집니다. 그동안 외도동 주민들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문화시설이 없어 관련 시설의 건립을 요구해 왔습니다.
  • 2016.09.19(월)  |  최형석
  • 성매매 추방 주간 다양한 행사 마련
  • 성매매 추방 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조사와 성매매 방지를 위한 거리행진이 내일(20일)과 오는 24일에는 제주시청 어울림마당과 서귀포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또 다음달 7에는 여성폭력 당사자들의 피해경험을 엮은 '반딧불이' 출판 기념회도 마련됩니다. 한편 성매매 추방주간은 매년 9월 19일부터 25일까지로 지난해 처음 도입돼 올해 두번째를 맞고 있습니다.
  • 2016.09.19(월)  |  김기영
  • 24일, 항몽유적 역사탐방 체험프로그램 열려
  • 항몽유적 온가족 역사탐방 체험프로그램이 오는 24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항몽유적지와 새별오름 등을 방문해 고려말 제주 역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제주도내 초등학생과 학부모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항몽유적지로 전화하거나 유수암 정보화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 2016.09.19(월)  |  김기영
  • 제22회 서귀포칠십리축제 30일 개막
  • 서귀포칠십리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동안 서귀포 자구리공원과 칠십리 음식특화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느영나영 모다들엉 지꺼지게'를 주제로 문화예술공연과 제주어 말하기 대회, 제주 전통혼례, 칠십리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퍼레이드에 참가 규모를 확대해 도민이나 관광객 누구나 10명 이상으로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막 하루 전인 29일 오후 6시부터 주행사장에서는 전야제 행사로 참가자들의 행복과 무병장수,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남극노인성제가 진행됩니다.
  • 2016.09.18(일)  |  최형석
  •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24일 개관
  •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오는 24일 개관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여는 김창열미술관은 사업비 92억원을 투입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김창열미술관은 김창열 작가가 6.25 전쟁 당시 제주에 머물렀던 인연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물방울 등 자신의 대표 작품 220점을 제주도에 기증함에 따라 추진된 것입니다. 김창열미술관은 개관전으로 오는 25일부터 '존재의 흔적들'을 주제로 김창열 화백의 기증작품들을 선보이게 됩니다.
  • 2016.09.16(금)  |  양상현
  • 도내 공립미술관 휴관일, '월요일'로 통일
  • 제주도내 공립미술관의 휴관일이 월요일로 일괄 적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도내 7군데 공립미술관의 휴관일이 제각각이어서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음에 따라 전국적인 추세에 따라 월요일을 일괄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도내 공립미술관의 요일별 관람객수를 보면 월요일이 3.9%로 가장 낮음에 따라 휴관일 지정에 효과적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현재 도내 공립미술관은 도립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 기당미술관, 현대미술관, 소암기념관, 추사관, 김창열미술관 등 7군뎁니다.
  • 2016.09.16(금)  |  양상현
  • FIFA U-20 월드컵 제주서 7경기 열려
  • 20세 이하 피파(FIFA) 월드컵대회가 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모두 7경기가 치러집니다. 24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월드컵 대회는 6개조별로 나눠 모두 52경기가 치러지는데 제주를 포함해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됩니다. 제주에서는 C조 조별예선 6경기와 16강전 한 경기가 치러집니다. 대회 본선 참가국은 내년 2우러 아프리카 지역을 마지막으로 최종 확정되며 현재 개최국인 우리나라와 독일 등 유럽 5개 팀만 본선 진출이 확정된 상탭니다.
  • 2016.09.15(목)  |  이정훈
  • [문화가소식] 사진으로 만나는 제주해녀 (18일)
  • 개발 열풍이 몰아치기 전의 제주 바다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20년 전 제주 바다와 해녀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점차 사라져가는 모습들과 그 속에 담긴 인간 해녀의 진실된 삶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숨을 멈춰야 살 수 있는 여인들. 저승의 돈 벌어 이승에서 쓰는 여인들. 비록 옷과 장갑은 누덕누덕 기웠지만 누구보다도 풍요로운 표정을 지닌 제주해녀. 인간 해녀의 진실한 삶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시, '제주해녀사진전'입니다. <인터뷰: 백경숙/ 사진작가> "이 해녀분들은 제가 봤거든요. 매일 자식들과 가족 부양을 위해서 저 바다에 들어가면 죽음이거든요. 그 죽음을 매일 넘나들었던 거예요. *수퍼체인지* 그게 그냥 모성애 가지고만은 그게 가능할 수 없지 않나..." 렉싱톤 해럴드리더 신문에서 사진가로 활동한 백경숙 작가가 처음 해녀를 촬영한 것은 지난 1992년. 그로부터 꼬박 10년 동안 제주를 고향 삼고 바다를 제집 삼아 매일 드나들었습니다. 소녀같은 사진작가도 바다에선 강해졌습니다. 거센 파도와 궂은 날씨에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수차례. 그렇게 앵글에 담긴 사진 150 점은 모두 돌문화공원에 기증됐습니다. <인터뷰: 백경숙/ 사진작가> "어떤 목적 의식이 있던 것이 아니고 이 분들을 촬영해서 전시를 해야되겠다, 출판을 해야되겠다 이런 목적 의식은 하나도 없었어요. 단지 너무나도 *수퍼체인지* 소중한 이 시간들과 이분들의 삶을 우리 어머니의 한 드라마같은..." 지난 10년 동안 제주해녀와 함께 호흡하며 기록한 역사가 담긴 '백경숙기증 제주해녀사진전' <클로징> "바다의 희노애락을 담아낸 사진들은 우리의 어머니, 제주해녀의 진실한 삶과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9.13(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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