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칠십리축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동안
서귀포 자구리공원과 칠십리 음식특화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느영나영 모다들엉 지꺼지게'를 주제로
문화예술공연과 제주어 말하기 대회, 제주 전통혼례, 칠십리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퍼레이드에 참가 규모를 확대해
도민이나 관광객 누구나
10명 이상으로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막 하루 전인 29일 오후 6시부터 주행사장에서는
전야제 행사로 참가자들의 행복과 무병장수,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남극노인성제가 진행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