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일)  |  최형석
제주 근대5종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선전하며 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최근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개인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 3위, 남고부 근대3종 개인 2위와 단체 2위, 고등부 혼성릴레이 3위를 차지하며 모두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에서 각각 메달을 목에 걸어 1개 대회 3개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생활>0428
  • 1. <책으로 만나는 제주 4·3 전> 한라도서관과 평화를 품은 책·장천출판사는 모레(30일)까지 도서관 전시실에서 '책으로 만나는 제주 4·3'전을 엽니다. 권윤덕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한림화 작가의 장편소설에서 선별한 글귀 등 20점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30일까지, 장소: 한라도서관 전시실) 2. <나의 가족, 사랑하나요> 갤러리비오톱이 다음달 2일부터 27일까지 '나의 가족, 사랑하나요' 전시회를 마련합니다. 미술인과 기자 등 김해곤 갤러리비오톱 관장의 페이스북 친구 11명이 자신들의 가족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선보입니다. (기간: 5월 2일~27일, 장소: 갤러리비오톱) 3. <재주 전람회 in 제주> 어린이 펜화 작가 최준용 군이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시 구좌읍 동녘갤러리에서 '재주 전람회 in 제주' 전시회를 엽니다. 최 군은 다양한 도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려낸 펜화와 한라봉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그림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간: 5월 1일~6월 30일, 장소: 제주시 구좌읍 동녘갤러리) 4.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 125회 정기연주회>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오늘(28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1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합니다. 4.3의 아픈 역사를 추모하기 위한 이번 연주회는 정인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며 호스니스트 이석준 교수가 협연할 예정입니다. (일시: 4월 28일 오후 7시30분, 장소: 제주아트센터) 5. <강혜경 도예개인전> 도예가이자 조형예술가인 강혜경씨가 모레(30일)까지 일곱 번째 도예개인전을 엽니다. 갤러리 비오톱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꽃이다'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30일까지, 장소: 갤러리 비오톱) 6. <소묵회 제45회 서예회원전> 소묵회는 오늘(28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제45회 서예회원전을 개최합니다. 소암 체본을 기본으로 한 임서 등 총 57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기간: 4월 28일까지,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4.27(수)  |  윤도현
  • <문화와생활>0427
  • 1. <현미경 두 번째 개인전> 내일(28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현미경의 두 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퀼트작품 위에 바느질과 천의 배색으로 회화느낌을 준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간: 4월 28일까지,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 2. <픽토그램 플러스> 제주도립미술관 시민갤러리에서 함영훈·조주상의 '픽토그램 플러스'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사물을 상징화해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타낸 다양한 시각 디자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31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시민갤러리) 3. <치유의 정원> 공필화가인 이미선 작가가 다음 달 한 달 동안 비오토피아 갤러리에서 '치유의 정원'을 주제로 전시회를 엽니다. 새로 발표하는 조랑말 시리즈를 포함해 제주 바다 연작 등 제주를 소재로 한 작품 20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5월 한 달 동안, 장소: 비오토피아 갤러리) 4. <11시 금요 음악 산책>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은 모레(29일) 오전 11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11시 금요 음악 산책' 공연을 합니다. 관악단 단원들로 구성된 금관오중주, 트리오, 성악 등 다양한 연주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일시: 4월 29일 오전 11시,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 5. <섬 불빛 바다, 그리운 제주> 김성호 작가가 오늘(27일)부터 6월 10일까지 기당미술관 전시실에서 '섬 불빛 바다, 그리운 제주' 전시회를 엽니다. 지난 20여 년간 '새벽'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도 같은 주제의 작품 30여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27일~6월 10일, 장소: 기당미술관 전시실) 6. <김두례 - 삶과 꿈, 신화이야기> 김두례 작가가 모레(29일)부터 6월 28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김두례 - 삶과 꿈, 신화이야기' 전시회를 엽니다. 생산, 소멸, 그리고 희생의 설문대할망 신화 모티브와 오방색으로 표현된 김 작가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4월 29일~6월 28일, 장소: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4.26(화)  |  윤도현
  • 30일, 치매극복 전국걷기대회
  • 치매극복 전국걷기대회가 오는 30일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열립니다. 제주광역치매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에는 행사 당일 누구나 현장에서 신청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매예방운동법 시연과 부대행사 등이 마련되며 걷기대회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한편 사전 참가신청은 제주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16.04.26(화)  |  최형석
  • 성산읍 혼인지서 '전통혼례' 공연
  •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에 있는 혼인지에서 전통혼례 공연이 진행됩니다. 온평리 문화유산보존회는 다음달부터 매달 2~4회에 걸쳐 혼인지 야외 공연장에서 전통혼례 공연을 선보입니다. 공연에는 마을 주민 40여 명이 참가해 초례상 차리는 법을 비롯해 각종 의복과 소품 등을 전통방식으로 재현해 선보이게 됩니다. 온평리 문화유산보존회는 내년부터 전통혼례 공연을 주민 소득과 연계하는 방안을 찾아 소득 사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 2016.04.26(화)  |  조승원
  • 가장 젊은 화산 '송악산'…지질학적 가치 부각
  • 대정읍에 있는 송악산은 일제시대 해안선을 따라 만들어진 진지동굴 때문에 전쟁역사유적지로 더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고문헌에 기록된 화산체는 송악산이 유력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게 맞다면 제주에서는 가장 젊은 화산체가 되는 것인데 송악산의 지질학적 가치가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 c.g in #### 15세기에 쓰여진 세종실록 지리지입니다. 고려 목종 5년, 1천 2년 탐라산에 구멍 네개가 뚫려서 시뻘건 물이 치솟아 올랐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또 5년 뒤인 목종 10년, 1007년에는 바다 가운데 산 하나가 솟아 나온게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모두 제주에 화산분출이 있었다는 역사 기록입니다. #### c.g out #### 지금까지 이 문헌에 기록된 화산으로는 군산과 가파도, 비양도 등이 거론돼 왔지만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은 연대분석과 역사기록을 재해석해 송악산이 유력하다고 밝혔습니다. 연대측정 결과 송악산은 최소 3천800년 전 이전, 천년 화산섬으로 알려진 비양도는 이보다 빠른 4,500년 이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지금까지 인문학적 연구는 이뤄져 왔지만 이를 지질학적으로 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안웅산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박사> "화산활동 시기와 기록 시기가 차이 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향후 인문학적 연구까지도 같이 접목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지 않았나..." 연구진은 우선 시기를 달리하며 기록된 두 번의 화산활동이 하나의 화산에서 발생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특히 위치는 물론 4개의 화구가 있고, 바다에서 솟아났다는 문헌의 기록은 송악산의 특징과 상당부분 일치합니다. 분화구도 깔대기 모양의 급격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생성시기 또한 다른 화산체보다 늦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화산 분출연대는 분석기법상의 한계로 인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안웅산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박사> "수성화산활동은 3,900년까지 있었고 이후 마그마성 화산활동이 있었다는 것인데 그 최후기 연대는 아직까지 얻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거기에 맞는 연대측정 방법이 아직 개발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산일출봉과 더불어 제주의 대표적인 수성화산체인 송악산. 이번 연구를 통해 제주에서 가장 젊은 화산체라는 점이 확인되면서 지질학적 가치가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4.25(월)  |  최형석
  • 416합창단 '아픈 사람끼리 작은 음악회' 열려
  • 세월호 유가족들로 구성된 416합창단의 '아픈사람끼리 작은 음악회'가 오늘(25일) 오전 제주시 S-중앙병원에서 열렸습니다. 416합창단이 마련한 이번 음악회에는 입원 환자와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음악가 야마노키 다케시의 '인간의 노래' 등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습니다. 416가족합창단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유가족들이 분향소에서 치유의 의미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 현재 전국을 돌며 추모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 2016.04.25(월)  |  이경주
  • "제주체육 적극 육성'...체육시설 관리 이관?
  • 현승탁 통합 제주도체육회 초대 상임부회장이 제주체육발전을 위한 구상을 내놨습니다. 기업 후원회를 구성해 우수선수 육성에 적극 나서겠으며 체육회 통합에 따른 조직안정화에도 힘을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관리 업무를 제주도체육회로 가져오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해 타당성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통합 제주도체육회를 이끌게 된 현승탁 상임부회장이 제주 체육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우선 두 체육단체 통합에 따른 조직 정비와 안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현승탁 /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 "처음에 소통과 화합을 통해서 하나가 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 "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우수 지도자 발굴을 위한 대책도 내놨습니다. 특히 어린 꿈나무들에게 정기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기업인을 중심으로 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현승탁 /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 " 목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키우는 장기적으로.. 제주에서도 금메달리스트가 나와야 할 것 아닙니까 " 공공 체육시설 관리 업무를 행정기관에서 도체육회가 맡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은퇴하거나 중도 포기한 체육인들에게 전문성을 살려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섭니다. [녹취 김대희 / 제주도체육회 사무처장 ] "그래도 운동했던 선수들의 취업이나 진로 관련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하지만 이 같은 구상이 현실화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미 공공체육시설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인천,대전 등 다른 지자체 역시 만성적인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체육인구가 적은 지역 특성상 수익을 위한 이용료 인상 등도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제주 체육 발전을 위한 청사진이 도민과 체육인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실천 전략 제시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4.25(월)  |  이정훈
  • "행정기관 체육시설 관리업무 이관 추진"
  • 통합 제주도체육회 초대 상임부회장에 임명된 현승탁 부회장이 행정기관에서 맡고 있는 체육시설의 관리 업무를 체육회로의 이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회장은 오늘(25일) 오전 제주도체육회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현 부회장은 단기적으로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회간의 통합에 따른 조직 정비와 업무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기 과제로는 현재 제주도나 행정시에서 맡고 있는 체육시설의 유지관리 업무를 체육회로 이관해 체육인들의 취업 등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4.25(월)  |  이정훈
  • 동계전지훈련 유치 효과…효자종목 '태권도'
  • 제주시의 동계전지훈련 유치가 큰 효과를 준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종목별로는 태권도가 가장 많은 인원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유치한 동계전지훈련팀은 2천 500여 팀에 3만 5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동계전지훈련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346억원으로 분석했습니다. 종목별로 보면 태권도가 670 여팀에 1만 4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야구로 60 여팀에 3천 600여명, 수영 320 여팀에 3천 400여명 등입니다.
  • 2016.04.25(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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