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에 있는 혼인지에서
전통혼례 공연이 진행됩니다.
온평리 문화유산보존회는 다음달부터
매달 2~4회에 걸쳐
혼인지 야외 공연장에서
전통혼례 공연을 선보입니다.
공연에는 마을 주민 40여 명이 참가해
초례상 차리는 법을 비롯해
각종 의복과 소품 등을
전통방식으로 재현해 선보이게 됩니다.
온평리 문화유산보존회는
내년부터 전통혼례 공연을
주민 소득과 연계하는 방안을 찾아
소득 사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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