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최형석
한라도서관이 어르신 제주어 동화구연 신규 활동가로 14명을 배출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신규 활동가 양성과정에서는 65살 이상 제주도민 17명이 참여해 14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활동해온 기존 활동가 23명과 합류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엘리트·생활 체육 한 지붕 아래!
  • 제주도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오늘 통합체육회 출범식과 창립총회를 갖고 제주도체육회로 통합 출범했습니다. 초대 통합체육회 회장으로 추대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강제로 통합된 만큼 앞으로 풀어야할 과제가 산적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통합 '제주도체육회'가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통합 작업을 진행해 온 지 석달여 만입니다. 양체육회 소속 종목단체 대표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통합체육회 초대회장에는 원희룡도지사가 추대됐습니다. 원희룡 신임회장은 이번 통합이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상생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도체육회 초대 회장 ] "오늘 출범하는 통합체육회는 도민들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그 기반 위에서 우수선수 육성 등 균형있는 제주 체육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양체육회가 한식구가 됐지만 진정한 통합을 위해서는 넘어야할 과제가 많습니다. 당장 통합체육회 임원진 구성을 놓고 두 단체간의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이달 말로 임기가 끝나는 상임부회장 등 차기 임원 선출을 원희룡지사에게 위임한 상태지만 전통 체육을 강조하는 엘리트체육과 회원 규모 등 수적 우위를 앞세운 두체육회간의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예상됩니다. 실제 총회에 참석한 양단체 대표들은 출범하는 통합체육회 임원진 구성 비율과 사무실 배치 문제 등을 놓고도 예민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녹취 나명일 / 제주도낚시연합회 회장] " 생활체육에 있는 단체들이 인정 단체 및 준회원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통합체육회는 이들 단체를 어떻게 구제할 지 궁금합니다. " [녹취 한상기 / 제주도 스포츠산업과장 ] " 생활체육회 기능도 같이 가야되고 엘리트체육도 함께 해야하기 때문에 합쳐지면 사무분장을 잘해서 인력이 남지 않고 체육발전에 기여하도록.." 무엇보다 정부 주도로 급하게 합쳐진 만큼 불균형적인 두 단체의 자산이나 예산 집행 방향 등을 놓고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됩니다. 창립 65년 만에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한지붕 아래 둥지를 틀게됐지만 양체육 상생 발전이라는 기대 만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3.15(화)  |  이정훈
  • <문화와생활>0316
  • 1. <한라윈드앙상블 제63회 정기연주회> 제주의 대표적 시민밴드 한라윈드앙상블이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제63회 정기연주회를 엽니다. 연주회 주제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로 1부는 김승택, 2부는 김우신씨가 지휘봉을 잡습니다. (일시: 3월 19일 오후 7시30분, 장소: 제주아트센터) 2. <상필이가 만난 사람들> 동문재래시장에서 오늘(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곽상필 사진작가의 '상필이가 만난 사람들' 15번째 사진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문재래시장의 다양한 모습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기간: 3월 16일~23일, 장소: 동문재래시장) 3. <지역네트워크 교류전> 제주현대미술관 '지역네트워크 교류전'이 다음달 22일까지 열립니다. 부지현, 이경화, 김남숙 작가의 3인 3색 전시로 세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총 31점이 공개됩니다. (기간: 4월 22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4. <제주 자연을 품은 패션> 제주출신 패션디자이너 안현주 작가의 '제주 자연을 품은 패션' 작품전시회가 3월 한 달 동안 열립니다. 곶자왈과 억새 등 제주의 자연을 소재로 패션과 접목한 작품 24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한 달 동안, 장소: 제주도청 제2청사 1층 로비) 5. <옛 글에서 배우다> 서귀포시 소암기념관은 다음달 27일까지 '옛 글에서 배우다'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암 현중화 선생의 작품 중 현대인의 마음속에 새겨야 할 명언을 담은 총 19점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간: 4월 27일까지, 장소: 서귀포 소암기념관) 6. <최성규 작가전 - 오름이야기> 최성규 작가전 '오름이야기'가 오는 24일까지 애월읍 초계미술관에 마련됩니다. 오름의 형상을 한국의 대표 이미지인 색동에 접목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4일까지, 장소: 초계미술관)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3.15(화)  |  윤도현
  • 통합 제주도체육회 오늘 공식 출범
  • 체육회와 생활체육회를 통합한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오늘(15일) 제주도체육회관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오늘 총회에서 통합제주도체육회 신임 회장에 원희룡 도지사를 추대했으며 부회장 등 임원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제주도체육회 규약안을 승인하고 오는 9월까지 종목 단체를 대상으로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16.03.15(화)  |  이정훈
  • <문화와 생활>0315
  • 1. <호두까기인형 영상 상영> 제주아트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7시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영상을 상영합니다. 10대 이상의 카메라 앵글에 담긴 생동감 있는 화면과 입체영상, 사운드로 현장감 넘치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3월 30일 오후 7시, 장소: 제주아트센터) 2. <소소한 풍경전 - 우도 사진전> 제주탐라사진동호회는 오는 25일까지 제주시청 본관 1층 복도에서 '소소한 풍경전 - 우도' 사진전을 엽니다. 첫 정기출사를 통해 사진에 담은 우도의 풍경사진 작품 10편이 전시됩니다. (기간: 3월 25일까지, 장소: 제주시청 본관 1층) 3. <제주왕벚꽃축제> 제주왕벚꽃축제가 다음달 1일부터 제주시 전농로를 비롯한 왕벚꽃 명소에서 열흘간 펼쳐집니다. 제주시 전농로 및 제주대학교 입구, 애월읍 장전리 등 3곳에서 왕벚꽃 명소를 선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기간: 4월 1일~10일, 장소: 제주시 전농로, 제주대 입구, 애월읍 장전리) 4. <가장 따뜻한 대화> 사진작가 김두하의 올해 첫 번째 사진전인 '가장 따뜻한 대화'가 내일(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립니다. 김 작가의 2009년 개인 작업인 '털실' 시리즈 총 14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3월 16일~21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 5. <아임 커밍 백 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여성작가의 경력단절 극복을 위한 역대 9인 초대전 '아임 커밍 백'전을 개최합니다. '여성작가 발굴지원 전시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됐던 9명의 여성작가들이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5월 6일~31일,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6. <김병택 문학콘서트> 제주문학의 집이 오는 19일 오후 4시 제주문학의 집 북카페에서 김병택 문학평론가를 초청해 문학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제주문학의 성찰과 전망'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일시: 3월 19일 오후 4시, 장소: 제주문학의 집 북카페)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3.14(월)  |  윤도현
  •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 18일 개막
  • 제11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동안 제주시 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학생부와 대학부, 일반부 선수와 임원 등 3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제주시청 여자수영부는 이번대회 4연패 달성에 도전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제주시청 여자수영부는 지난해 금메달 5개를 비롯해 모두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2016.03.14(월)  |  최형석
  • 제주왕벚꽃축제 다음달 1일 개막
  • 제25회 제주왕벚꽃축제가 다음달 1일 개막하는 가운데 축제장과 축제기간이 대폭 확대됩니다. 올해 왕벚꽃축제는 기존 제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진행돼 온 예전과 달리 전농로와 제주대학교 입구, 애월읍 장전리 일원에서 분산돼 열립니다. 행사기간도 열흘로 확대됩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는 제주시 전농로에서 개막행사가 진행되며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 명소에서도 다음달 9일과 10일 이틀동안 축제가 진행됩니다. 이와함께 제주대학교 입구와 축제장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왕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2016.03.14(월)  |  최형석
  • 제주 Utd, 홈 개막 전 승리…제주 3 - 1 인천
  • 제주 유나이티드가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제주는 오늘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에서 이광선, 정훈, 권한진의 잇따른 골로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인천을 3대1로 이겼습니다. 특히 제주는 3골 모두 프리킥 상황에서 만들며 세트플레이에서 높은 집중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성환 제주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4 - 3 - 3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최전방에 김호남, 정영총, 까랑가를 세웠습니다.
  • 2016.03.13(일)  |  양상현
  • 제주Utd, 내일 인천과 홈 개막전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이 오늘(12일) 개막한 가운데 제주유나이티드가 내일(13일) 올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섭니다. 제주는 내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상대인 인천 유나이티드와는 개막전에서 두 차례 만나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막전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제주시청과 한라대에서 경기시작 2기간 전에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 2016.03.12(토)  |  조승원
  • [문화가소식] 오름에 색동을 입히다
  • 오름이라고 하면 밋밋하고 단조로운 형상을 떠올리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색동으로 제주의 오름을 노래한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푸릇푸릇 새싹이 돋는 봄을 지나 파란 파도가 일렁이는 여름을 넘고, 울긋불긋 낙엽이 물든 가을을 건너 흰눈이 소복소복 쌓이는 겨울까지. 계절이 흐를 때마다 새옷으로 갈아입는 제주의 오름이 굵고 얇은 선으로 표현됐습니다. 최성규 작가의 디자인 작품, 오름의 사계입니다. 어스름을 밀어내고 햇귀가 밝아오는 순간, 고요함에서 깨어나는 성산일출봉도 색동옷을 입었습니다. 그래픽으로 표현된 성산일출봉의 일출입니다. 이렇게 제주의 오름을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 열다섯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최성규 작가의 개인전, 색동 산 작가의 오름이야기입니다. <인터뷰: 최성규/ 경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일반적인 한국의 산보다도 더 아름답고 예쁜 오름을 보고서 예쁜 사인곡선과도 같은 오름을 주제로 작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수퍼체인지* 제주의 오름을 주제로 작업을 하게 됐어요." 최성규작가가 제주에 온 것은 지난해 8월. 오름 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은 단기간 많은 작품을 완성할 정도로 많은 영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오름을 알아갈 수록 제주도의 모습이었고, 도민의 심성이었습니다. 여기에 입힌 색동옷은 전통의 느낌까지 더해 한국다운 아름다움을 완성했습니다. <인터뷰: 최성규/ 경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한국의 산의 대표적인 오름, 한국이라는 것을 시각적으로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그래서 한국이라는 것의 시각적인 표현에 상징적으로 *수퍼체인지* 대입시킬 수 있는 대상물을 찾다보니까 색동이 가장 잘 어울리겠다..." 우리 주변의 오름을 감각적인 이미지로 재해석한 최성규 개인전. <클로징> "색동으로 표현된 제주의 오름은 부드러운 곡선과 다채로운 색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3.11(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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