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도서관이
어르신 제주어 동화구연 신규 활동가로 14명을 배출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신규 활동가 양성과정에서는
65살 이상 제주도민 17명이 참여해 14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활동해온 기존 활동가 23명과 합류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봄의 전령인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이
만개했습니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최근 절물자연휴양림에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이 군락을 이뤄 만개해
탐방객들을 맞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복수초는 절물자연휴양림이 최대 군락지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4~5월에는 새우란,
6~7월에는 산수국 등 계절에 따라 야생화 군락을 볼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들불축제 사흘째를 맞아
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비바람 속에도
참가자들은 오름 전체로 번지는
장관을 감상하며 한해 소망과 무사안녕을 기원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발 519미터 새별오름 정상을 향해 불길이 활활 타오릅니다.
오름 20만 제곱미터 경사면 전체로 번지면서
들불축제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장관을 연출합니다.
비바람 속에도 들불 축제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 현장에는 많은 축제 참가자들이
찾아 저마다 소원을 빌고 무사안녕을 기원했습니다.
겨울철 잡초와
병해충을 없애기 위한 들불놓기에서 유래한 제주들불축제.
<브릿지:김용원기자>
"축제 사흘째, 궂은 날씨에도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즐겼습니다."
스릴 넘치는 마상마예 공연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곡예를 부리듯이 말을 타고
자유자재로 각종 묘기를 선보입니다.
징이 울리자 마을 대표들의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줄다리기 시합이 펼쳐집니다.
힘찬 구령소리와 함께
우렁찬 함성을 지르며 힘껏 줄을 당깁니다.
승패를 떠나 흥겨운 축제 속에
마을이 단결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됩니다.
<인터뷰:함승범/제주시 한림읍>
"서로 바빠서 만나기 힘든데 이런 기회에서라도 만나서
서로 즐겁게 화합하고 이런 좋은 자리가 있어서 그저 행복합니다."
<인터뷰:강위종/미국 시카고>
"개인적으로 우리 가족의 건강과 고향 친척분들,
그리고 도민들이 모두 잘 지내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들불축제는 내일(6일)
새희망묘목 나눠주기와 농수축산물 할인전,
넉둥베기 경연대회 등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올해 JDC 글로벌 아카데미가
오는 29일 개강돼 11월까지 20강좌로 진행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주최하고
KCTV 제주방송이 주관하는 JDC 글로벌아카데미는
국내 유슈의 강사를 초청해
제주도민의 국제화 시민의식을 함양하게 됩니다.
강좌는 오는 29일 오후 4시 제주상공회의소에서의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마다
제주시 지역에서 16차례, 서귀포지역에서 4차례 진행됩니다.
글로벌아카데미는 제주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오는 18일까지
KCTV 제주방송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다가도
일부 비양심적 행동들에
눈쌀이 찌푸려진 경험 있으실텐데요.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비양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
자연훼손 고발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푸른 생명력을 선사하는 나무 한그루.
자세히 살펴보면 중간중간 못이 박혀 있습니다.
멸종위기식물 콩짜개난을 가져가기 위해
사다리 용도로 못을 박은 겁니다.
한라산 중턱의 울창한 숲 속.
푸른 이파리 사이로
누군가 내다버린 돌솥이 가득 쌓여있습니다.
한라산 곳곳에 버려진 양심을 담은
사진 19점이 전시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다섯명이 마련한
비양심 현장 고발 전시 '이래선 안된다고 전해라'입니다.
<인터뷰: 정세호/ 道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생물자원연구과장>
"우리가 매일 생태조사를 하러 중산간 지대와 한라산 지역을 다니면서 그 현장에서 보이는 가장 몰염치했던, 가슴 아픈 현장들을 우리가
*수퍼체인지*
이대로 해서는 안되겠다 해서 그 사진을 담고..."
전문 예술가가 아닌만큼
촬영 기술은 부족하지만,
일선에서 느꼈던 심각성은
절실하게 담겼습니다.
세계자연유산을 보존하는 과정에서 마주했던
무질서와 비양심은
도저히 그저 지나칠 수 없게 만들었고,
이것은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을 향한
고발적 메시지로 재구성됐습니다.
특히 작품에 진솔함 만큼은
어떤 전시보다도 깊은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해곤/ 갤러리 비오톱 대표>
"어떤 사람도 예술가가 될 수가 있는 것이고, 어떠한 것이 담겨져서 사람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줄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수퍼체인지*
이번 전시가 가지고 있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 아름다움을 인정받았지만,
곳곳에서는 상처가 나고 있는 제주의 자연.
<클로징>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현장에서 마주한 제주의 민낯을 통해
환경 훼손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제주의 목축문화유적인 잣성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과 도로개설 등으로
무분별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특히 잣성 가운데 가장 먼저 만들어진 하잣성은
소멸될 위기에 놓였는데요.
활용방안을 찾기도 전에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한 임야에 있는 하잣성.
서부지역에 그나마 형태가 온전하게 남아있는 두 곳중 한군데입니다.
그런데 최근 곳곳이 파헤쳐저 제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재작업 때문입니다.
베어낸 고사목을 옮기기 위해 최근 중장비를 동원해 잣성을 허물고
길을 낸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습니다.
100m 남짓한 거리에 이 같은 입구가 3곳이나 됩니다.
고사목을 잘라내는 과정에 잣성을 무너뜨린 곳도 쉽게 목격됩니다.
<인터뷰:한상봉 '제주의 잣성' 저자>
"잣성 100m 지역 3군데를 포크레인으로 허물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심각한 것 아니냐 그렇게 바라보는 관점이죠. 잣성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 인식이 먼저돼야 되는 부분이 있다.>
애월읍 어음리 지역의 하잣성 훼손 실태는 더 심각합니다.
제주시와 대정을 잇는 옛길인 '선반한질' 옆으로 길게 이어졌던 하잣성은 아예 흔적도 찾을 수 없습니다.
최근 시멘트 도로로 포장하면서 바닥을 다지는
골재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처럼 제주의 잣성이 중요성을 인식하지도 못하는 사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600여년 전 잣성 가운데 가장 먼저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하잣성은
길이가 125km에 이릅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 현재 온전히 남아있는 잣성은 3.5km에 불과할 정도입니다.
때문에 실태조사는 물론 보존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뷰:한상봉 '제주의 잣성' 저자>
"지리정보 시스템을 빨리 구축을 해서 더이상의 유적·유물이 파괴되지 않고 지방문화재로 빨리 등재가 돼야 되지않겠느냐 그렇게 된다면 나중에 '선반한질'을 이용한 관광 자원화될 수 있는 부분이 현재도 남아있기 때문에 잘 보존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제주의 목축문화유적이자 선인들의 땀과 지혜가 담겨있는 잣성.
제주도는 올해부터 잣성 유적 실태조사에 들어갈 계획이지만
보존 대책은 물론 활용방안을 찾기도 전에
소중한 우리의 역사문화 자원이 사라지는 건 아닌지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한 해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들불축제가
제주시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모레(6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는데요.
축제 현장을 이경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들불축제가 열리고 있는 제주시 새별오름.
한해 무사 안녕과 축제가 무사히 치러지길 비는 기원제로
축제 이틀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제를 지내며
가족의 행복부터 건강까지
저마다의 소망이 이뤄지길 빌었습니다.
<인터뷰 : 김창영/제주시 외도동>
"제주 도민이 만수무강 하길 기원하고
집안이 편안하고 가족들이 건강한 게 가장 좋은 거죠."
줄다리기와 집줄놓기 등 다양한 행사들이
축제 분위기에 흥을 더했습니다.
<이펙트 : 파이팅>
열띤 응원 속에 시작된 집줄놓기.
거친 짚을 잇기 위한 손놀림 분주합니다.
흥겨운 축제 속에 승패에 관계없이
마을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인터뷰 : 송영춘/제주시 화북동>
"여러 사람이 모여서 집줄놓기도 하고
줄다리기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참여를 많이 해서 재미있고 흥겹고 즐겁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들불축제는 올 한해 풍요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이번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내일은
축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과
듬돌 들기, 마상마예 공연 등이 진행되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새봄 맞이 묘목 나눠주기와 젊음의 축제 등이 열립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오름 불놓기는
내일 저녁부터 진행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저녁
오름 불놓기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다만 주말에 비 소식이 예보돼 있어
기상상황에 따라
횃불점화와 불놓기 등의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주의 봄을 대표하는 들불축제.
흐린 날씨 속에서도
무사안녕과 행복을 염원하는 마음이 모여
축제 열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1. <제주 자연을 품은 패션>
제주출신 패션디자이너 안현주 작가의 작품전시회
'제주 자연을 품은 패션'이 3월 한 달 동안 열립니다.
곶자왈과 억새 등 제주의 자연을 소재로
패션과 접목한 작품 24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한 달 동안, 장소: 제주도청 제2청사 1층 로비)
2. <옛 글에서 배우다>
서귀포시 소암기념관은 다음달 27일까지
'옛 글에서 배우다'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암 현중화 선생의 작품 중 현대인의 마음속에 새겨야 할
명언을 담은 총 19점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간: 4월 27일까지, 장소: 서귀포 소암기념관)
3. <옛 제주인들은 어떤 책을 만들었을까>
제주도서관은 오는 15일까지
'옛 제주인들은 어떤 책을 만들었을까?' 도서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유배인 김윤식의 '속음청사',
이건의 '규창집' 등 총 22권의 책이 전시됩니다.
(기간: 3월 15일까지, 장소: 제주도서관 종합자료실)
4. <이지스 신화, 제주를 품다>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는 내일(6일)까지 박은영 작가의 초대전
'이지스 신화, 제주를 품다'를 마련합니다.
설문대할망과 이지스 신화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비교 분석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6일까지, 장소: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5. <희망>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갤러리가 다음달 10일까지
올 상반기 첫 전시 '희망'전을 엽니다.
전통적인 채색기법의 김진수 작가와 서양 현대미술 방식의
박준석 작가가 제주자연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10일까지, 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갤러리)
6. <탐나도다>
장대용 사진전 '탐나도다'가 오늘(5일)까지
갤러리카페 팩토리소란에서 열립니다.
제주의 바다를 비롯한 올레길, 오름 등이
담긴 사진작품 1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5일까지, 장소: 갤러리카페 팩토리소란)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1. <제19회 제주들불축제>
모레(6일)까지 '제19회 제주들불축제'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각종 콘서트와 '오름불놓기'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기간: 3월 6일까지, 장소: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
2. <포토그래퍼 안웅철 개인전>
포토그래퍼 안웅철이 오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협재화덕 도나토스에서 개인전을 엽니다.
'내 안의 제주'라는 주제로 곶자왈부터 올레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가옥까지 다양한 풍경을 프레임에 담아냈습니다.
(기간: 3월 10일~6월 27일, 장소: 협재화덕 도나토스)
3. <지역네트워크 교류전>
제주현대미술관 '지역네트워크 교류전'이
다음달 22일까지 열립니다.
부지현, 이경화, 김남숙 작가의 3인 3색 전시로
세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총 31점이 공개됩니다.
(기간: 4월 22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4. <창봉 박동규 서화전>
'창봉 박동규 서화전'이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다음달 17일까지 열립니다.
해서, 행서, 전각, 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세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간: 4월 17일까지, 장소: 오백장군갤러리)
5. <십자가! 자비를 품다>
심헌갤러리는 오는 26일까지
기획전 '십자가! 자비를 품다'를 마련합니다.
고영우, 김현숙 등 작가 6명의
예수 그리스도 관련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기간: 3월 26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6. <영등퍼레이드 영등할망보름질걷기>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내 10개 마을 등에서
'영등퍼레이드 영등할망보름질걷기'축제가 열립니다.
8일 한림읍 한수리에서부터 시작해
22일과 23일 우도까지 퍼레이드가 이어집니다.
(기간: 3월 8일~23일, 장소: 제주도내 10개 마을)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1. <허달용 초대전>
갤러리노리는 모레(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허달용 초대전'을 마련합니다.
제주도 오름과 억새풀 등을 소재로 그린
40점의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기간: 3월 5일~21일, 장소: 갤러리노리)
2. <이래선 안된다고 전해라>
제주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소속 공무원 5인방이 오는 10일까지
갤러리 비오톱에서 '이래선 안된다고 전해라!' 사진전을 엽니다.
개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자연과 환경을 훼손하는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경고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기간: 3월 10일까지, 장소: 갤러리 비오톱)
3. <제주 해녀 사진전>
제주 필연갤러리는 내일(4일)까지 상명대학교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양종훈 교수의 '제주 해녀' 사진전을 마련합니다.
제주해녀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며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사라져가는 제주해녀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전시됩니다.
(기간: 3월 4일까지, 장소: 제주 필연갤러리)
4. <제주 받아쓰기 캘리그라피전>
한라도서관은 캘리그라피 작가 김순과 공동으로 오는 31일까지
'제주 받아쓰기 캘리그라피'전을 엽니다.
김순 작가가 제주에 와서 느낀 진솔한 감정을
담아낸 캘리그라피 작품 20여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3월 31일까지, 장소: 한라도서관)
5. <촉각적 회화 전>
기당미술관은 오는 27일까지
'촉각적 회화'를 주제로 소장품전을 마련합니다.
직접적 표현 보다는 감성의 표현을 주로 이용한
회화와 판화, 입체 작품 등을 전시합니다.
(기간: 3월 27일까지, 장소: 기당미술관 기획전시실)
6. <옛 제주인들은 어떤 책을 만들었을까>
제주도서관은 오는 15일까지
'옛 제주인들은 어떤 책을 만들었을까?' 전시회를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유배인 김윤식의 '속음청사',
이건의 '규창집' 등 총 22권의 책이 전시됩니다.
(기간: 3월 15일까지, 장소: 제주도서관 종합자료실)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