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최형석
한라도서관이 어르신 제주어 동화구연 신규 활동가로 14명을 배출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신규 활동가 양성과정에서는 65살 이상 제주도민 17명이 참여해 14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활동해온 기존 활동가 23명과 합류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기자협회 신년회…KCTV 문호성 기자상 수상 (19일 아침)
  • 제주도기자협회 신년하례회가 어제(18일) 저녁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기자협회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이날 행사는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언론사 대표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 회원에 대한 기념패와 전임 회장 공로패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기자상 시상도 함께 열려 KCTV제주방송 문호성 카메라기자가 'TV 문화재를 만나다'로 편집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2016.02.18(목)  |  조승원
  • "황금 발차기를 꿈꾼다"…평화기 개막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가 오늘(18일)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품새 대회도 추가되면서 전국 최대규모로 치러집니다. 태권 꿈나무들이 뽐내는 황금 발차기의 현장. 먼저 나종훈 기자입니다. 날렵하게 공중을 가르는 돌려차기. 화려하진 않아도 절도있는 앞지르기. 황금 발차기를 꿈꾸는 태권 꿈나무들의 도전의 무대,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싱크 : 김귀진 KCTV제주방송 사장> "태권도의 가치를 더욱 드높이고 태권도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기원하면서 제1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지난 2006년 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기념해 시작된 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는 올해로 11번째를 맞았습니다. 오는 24일까지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410개에 7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평화기는 새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대회인 만큼 태권도인의 관심이 높습니다. 동계훈련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싱크 : 이주호 /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선수여러분 그동안 동꼐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후회도 미련도 없는 아주 멋진 경기를 펼쳐줄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대회 개막과 함께 오는 21일까지 남녀 고등부 경기가 진행되고 22일부터 24일까지는 남녀 중등부 경기가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겨루기 대회 뿐만 아니라 태권도 동작을 심사하는 품새 대회도 한림체육관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를 매일 두시간씩 생중계하며 오후 7시 30분부터 재방송합니다. 또 21일과 24일 고등부와 중등부 최종일 경기는 MBC스포츠 플러스와 전국에 동시 생중계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제 1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클로징> "올 시즌 쾌조의 스타트를 끊기 위한 전국 태권 꿈나무들의 열정이 제주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2.18(목)  |  나종훈
  • 첫날부터 화려한 기술…태권도 '묘미'
  • 제주평화기대회 첫날부터 선수들은 멋진 발차기 같은 화려한 기술을 뽐냈는데요, 이 때문에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들에게 태권도의 묘미를 선사했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B.G 빠른 음악) 전광석화처럼 빠른 발차기 공격 수세에 밀리다가도 전세를 바꾸는데 단 한번의 공격으로도 충분합니다. 대회 첫날부터 참가 선수들은 화려한 태권도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겨울 동계훈련을 통해 다진 기술과 체력을 내세워 저마다 이번 대회 최고의 성적을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김태현 / 광성고 ]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뛰는 평화기대회인데요. 동계훈련도 열심히 준비했고 메달을 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 한상훈 / 상무고 ] "그 전에는 제주평화기 3번 출전했는데 모두 8강에서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메달 따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대회 11개 중,고등학교 백여명을 출전시킨 제주선수단은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을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여자고등부에서 깜짝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 "작년에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따낸 선수들고 있고 특히 여고부 선수들도 있어서 이번에는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롭게 달라지는 태권도 규칙이 처음 적용되는 대회인 만큼 심판들의 각오도 남다릅니다. 낮은 오심률로 제주평화기대회가 전국 최고의 대회로 거듭나도록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박태욱 /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 "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주관하는 태권도대회 첫 관문이잖아요. 선수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남자고등부 플라이급과 페더급 등 네체급 예선전을 치룬 대회는 이틀째 남고부와 여고부 10체급 경기를 이어갑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제주평화기대회 첫날부터 선수들은 어느때보다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태권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6.02.18(목)  |  이정훈
  • 제주도문인협회, 제주문학 제65집 발간
  • 제주특별자치도문인협회가 제주문학 제65집을 발간했습니다. 2015 겨울호로 발간된 제주문학 제65집에는 제15회 제주문학상 수상자인 고광자 시인의 작품 10편과 이에 대한 평론이 실렸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문인협회 회원들의 시와 시조, 수필, 단편소설 등 다양한 작품도 수록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문인협회는 지난 1956년 발족한 제주도내 가장 오랜 연륜을 가진 문학단체로, 1년에 4번 회원들의 작품을 담은 문예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 2016.02.18(목)  |  김기영
  • '공유 민박업' 제주에 첫 도입
  • 자신의 주택에서 숙박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이른바 공유 민박업이 제주지역에 도입됩니다. 정부는 오는 4월부터 제주와 부산, 강원 등 세 곳에 공유 민박업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공유 민박업이란 본인 소유의 주택을 일정기간 손님에게 빌려주고 이용요금을 받는 제도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단독과 다가구, 아파트 소유자의 경우 공유 민박에 등록하면 연간 최대 120일 동안 숙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2016.02.18(목)  |  김용원
  • 문화재청, 제주시민회관 문화재 등록 추진
  • 제주시민회관이 문화재로 등록될 전망입니다. 문화재청은 지은지 50년이 넘은 체육시설 가운데 근대 문화유산으로 가치가 있는 제주시민회관을 포함한 전국 7개 시설에 대해 문화재 등록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1964년 지어진 제주시민회관은 도내 1호 문화 공연체육시설로 2011년 건물 보수 공사를 마쳤습니다.
  • 2016.02.17(수)  |  김용원
  • 제주 국가대표 배출 '실패'
  • 국가대표 선발전 이틀째 경기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선수단은 끝까지 선전했지만 국가대표는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남자 태권도 74킬로그램급 결승전 경기 패자부활전을 통해 어렵게 결승에 진출한 제주 간판 김선욱과 지난해 월드그랑프리에서 이대훈을 누르며 세계 정상에 오른 김훈이 맞붙었습니다. 김선욱은 선제 공격으로 압박했지만 김훈은 차근차근 점수를 따내며 태극 마크를 달았습니다. [인터뷰 김훈 / 태권도 국가대표 (에스원) ] "선욱이 형과 대결한 것도 처음이 아니고 전에도 까다로운 선수로 알고 있는데 그랬고..오늘 몸 컨디션이 좋아서 다행히 1등하게 돼 기뻐요. " 김선욱은 비록 태극마크를 다는데는 실패했지만 앞선 경기에서 뒤후려차기를 선보이며 태권도의 묘미를 만끽하게 했습니다. 여자 태권도 지존도 갈렸습니다. 춘천시청의 안새봄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진출한 결승전에서 라이벌인 인천광역시 김빛나 선수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극적으로 우승을 따내며 5년만에 국가대표로 발탁됐습니다. [인터뷰 안새봄 / 태권도 국가대표 (춘천시청)] "준결승에서 떨어져 패자부활전으로 다시 올라가 멘탈도 많이 흔들렸는데 코치님과 감독님이 괜찮다 응원해 주셔서 더 기쁜것 같아요." 국가대표 선발전 이틀째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남녀 6체급 12명의 국가대표가 모두 가려졌습니다. 김선욱과 함께 태극마크에 도전했던 제주도청의 박범천과 제주대 이홍석은 16강에서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지난해 고향에서 첫 태극마크를 달았던 경희대 김신비 선수 역시 2년 연속 국가대표를 노렸지만 패자부활전 4강에서 탈락했습니다. 겨루기 대회를 끝낸 국가대표 선발전은 하루 휴식을 취한 후 19일 제주시 한림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품새 부분 국가대표 선발전을 이어갑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2.17(수)  |  이정훈
  • 주요뉴스 (2시)
  • { 평년기온 되찾아…낮 최고기온 11도 } 한동안 이어졌던 추위가 한풀 꺾이며 평년기온을 되찾았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8도, 서귀포 11도로 어제보다 올랐습니다. { 제11회 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내일 개막 } 제1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내일(18일)부터 24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한림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KCTV 제주방송이 공동주최하고 제주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410개팀 7천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 옛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철거…주차장 조성 } 옛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이 27년만에 철거됩니다. 철거된 부지는 대형버스 50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으로 조성됩니다. { 구좌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 제주시 구좌읍 지역에 교육과 문화, 복지 등 생활 서비스 공급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2019년까지 사업비 79억원을 투입해 주민 휴양공간과 오일장 편의공간 등을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 2016.02.17(수)  |  이정훈
  • 국가대표 선발전 이틀째 김선욱·김신비 선전
  • 제주에서 열리는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이틀째를 맞아 제주 선수들도 선전하고 있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오늘(17일) 제주도청 김선욱을 포함해 박범천과 제주대학교 이홍석 그리고 제주출신의 경희대 김신비 선수가 출전해 국가대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김선욱이 쾌조의 컨디션으로 결승전에 진출한 가운데 김신비도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홍석과 박범천 선수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한번 기회를 노립니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은 내일(18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모레(19일) 품새 국가대표 선발전을 이어갑니다.
  • 2016.02.17(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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