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발차기를 꿈꾼다"…평화기 개막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2.18 15:02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가
오늘(18일)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품새 대회도 추가되면서
전국 최대규모로 치러집니다.

태권 꿈나무들이 뽐내는
황금 발차기의 현장.

먼저 나종훈 기자입니다.
날렵하게 공중을 가르는 돌려차기.

화려하진 않아도 절도있는 앞지르기.

황금 발차기를 꿈꾸는
태권 꿈나무들의 도전의 무대,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싱크 : 김귀진 KCTV제주방송 사장>
"태권도의 가치를 더욱 드높이고 태권도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기원하면서 제1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지난 2006년 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기념해
시작된 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는
올해로 11번째를 맞았습니다.

오는 24일까지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410개에 7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평화기는
새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대회인 만큼
태권도인의 관심이 높습니다.

동계훈련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싱크 : 이주호 /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선수여러분 그동안 동꼐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후회도 미련도 없는 아주 멋진 경기를 펼쳐줄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대회 개막과 함께
오는 21일까지 남녀 고등부 경기가 진행되고
22일부터 24일까지는 남녀 중등부 경기가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겨루기 대회 뿐만 아니라
태권도 동작을 심사하는 품새 대회도
한림체육관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를 매일 두시간씩
생중계하며 오후 7시 30분부터 재방송합니다.

또 21일과 24일 고등부와 중등부 최종일 경기는
MBC스포츠 플러스와 전국에 동시 생중계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제 1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클로징>
"올 시즌 쾌조의 스타트를 끊기 위한
전국 태권 꿈나무들의 열정이
제주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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