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최형석
한라도서관이 어르신 제주어 동화구연 신규 활동가로 14명을 배출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신규 활동가 양성과정에서는 65살 이상 제주도민 17명이 참여해 14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활동해온 기존 활동가 23명과 합류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 내일(16일) 제주서 개막
  • 우리나라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내일(16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개막합니다. 대한태권도협회 주최로 내일부터 19일까지 4일동안 열리는 이번 선발전에는 지난해 각 체급별 국내랭킹과 세계대회 상위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상위 입상자 300명이 출전합니다. 남녀 6체급 12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이번 대회에 제주에서는 제주도청 소속 김선욱을 비롯해 제주대학교의 이홍석 선수 등 모두 5명이 출전합니다. 또 지난해 고향 제주에서 처음 국가대표로 발탁된 경희대학교 김신비 선수도 2년 연속 태극마크에 도전합니다.
  • 2016.02.15(월)  |  이정훈
  • 산악인 고상돈·오희준 일대기 애니메이션 제작
  • 제주 산악인 고(故) 고상돈과 오희준씨를 기리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집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세계 최고봉 히말라야 에베레스트를 1977년에 등정하고 2년뒤 미국 매킨리에서 하산하다 숨진 고상돈의 일대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제작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히말라야에서 북극점, 남극점까지 지구 3극점을 밟고 2007년 에베레스트 남서벽에 코리아 루트를 새로 개척하다 숨진 오희준의 일대기도 애니메이션으로 그려집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오는 6월까지 애니메이션 제작을 마치고 산악박물관에서 교육용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2016.02.14(일)  |  이정훈
  • 강성훈, PGA투어 페블비치 3R 공동 3위
  • 제주출신 프로골퍼 강성훈 선수가 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강성훈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렸던 강성훈은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 필 미컬슨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다소 밀려났습니다. 제주 출신인 강성훈은 지난 2011년 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지금까지 우승 경력이 없습니다.
  • 2016.02.14(일)  |  이정훈
  • [문화가소식] 제주 문화, 상품을 만나다!(일)
  • 요즘은 문화가 상품이 되는 시대죠? 즉 상품이 단순히 물건에 그치는 게 아니라 문화와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도내 대학생들이 제주 전통 문화를 상품에 담아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개발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양한 표정만큼이나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동자석. 영혼을 지키던 동자석이 귀여운 캐릭터로 변해 아이들을 위한 인형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바람의 신 영등할망도 달력과 엽서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 더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제주의 해녀부터 말, 그리고 돌담까지... 제주의 전통 문화가 상품과 만나 새로운 문화관광콘텐츠로 태어났습니다. 제주대와 한라대, 관광대 등 도내 3개 대학의 학생 50여 명이 제작한 작품 150여 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주대학교박물관이 마련한 '대학생 문화관광콘텐츠 상품 전시회' 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지역 관광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제주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전시뿐 아니라 관련 기업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 강은실/제주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사> "훌륭한 문화콘텐츠인데 과제전시회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들의 상품을 홍보하고 관련 기업과 교류를 통해 나중에는 취업을// **수퍼체인지** 할 수 있는 것 까지 생각했습니다. 학생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전통의 현대화에 나선 학생들의 열정으로 제주 문화는 더 이상 박제된 전시물이 아닌 일상에 담아둘 수 있는 문화 관광 상품으로 태어났습니다. 문화가 상품이 되는 시대. <클로징 : 이경주> "제주의 전통 문화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25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2.12(금)  |  이경주
  • '제주밭담' 6차산업 콘텐츠로
  •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제주밭담이 마을 6차산업 콘텐츠로 활용됩니다. 밭담 브랜드와 연계한 먹거리 체험과 체류형 숙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섬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제주 밭담. 산담과 울담 등 제주인들의 삶에 그대로 녹아든 제주밭담은 지난 2014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지난해 개최된 제주밭담축제는 제주 밭담을 콘텐츠화하고 대중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최근에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제주밭담을 활용한 지역소득 창출 사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씽크:오성익/지역발전위원회 생활권총괄과장> "좀 더 업그레이드된 성공사례가 만들어져서 제주지역 발전의 사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밭담사업의 목표입니다." 전문가들은 제주 밭담 투어 프로그램 개발과 1차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가공산업. 그리고 체류형 숙박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포함한 6차 산업으로 영역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 제주밭담을 교육과 문화 컨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밭담 아카데미와 밭담 해설사 등 전담 인력 양성도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강승진/제주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이와같이 세계 자가 들어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고 차별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우리가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브랜드를 활용하고 이걸 통해서 부가가치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를 6차 산업을 통해서 하겠다." 또 최근 여행 트렌드인 건강과 힐링이라는 테마에 맞춰 제주밭담 건강체험 프로그램 개발도 제안했습니다. <씽크:김상훈/(사)플러스생활복지연구소 이사> "관광객들이 제주도에 왔을때 아주 시설이 잘 돼 있는 큰 호텔에서 잘 것이냐 아니면 가족들과 함께 바로 농촌 지역사회에서 (밭담)체험과 함께 숙박하고 휴양할 것이냐 이런 부분에 대한 차별성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향후 3년간 제주 밭담 농산물 개발과 밭담 축제 같은 홍보 이벤트 등 10여개 부가가치 사업을 구상 중입니다. 아울러 마을 별로도 밭담을 활용한 지역사업 제안을 받은 뒤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사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2.12(금)  |  김용원
  • '청동기 유물 ' 발견…우회도로 차질
  • 낙석사고가 끊이지 않는 산방산 급경사지 주변으로 우회도로를 개설한다는 소식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공사에 앞서 문화재 지표조사를 했는데, 이 일대에서 청동기 시대 토기 파편이 대량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방산 인근의 유물 지도를 다시 쓸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우회도로 공사 차질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 용머리 해안과 함께 화산 지형의 멋스러움을 뽐내는 산방산. 급경사를 이루고 있어서 낙석 사고가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낙석 사고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산방산 남쪽의 기존 도로보다 더 아래쪽에 우회도로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문화재 지표조사를 했는데, 의미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청동기 시대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이이 대량 발견된 것입니다. 현무암 알갱이와 흙을 섞어서 빚은 '무문토기'의 파편으로 확인됐습니다. < 나정욱 / 제주문화유산연구원 책임조사원 > 산방산 하단부의 평지에서 청동기 시대에 해당되는 무문토기 편들이 확인됐습니다. (그동안은) 이 일대만 공백 구간이었는데 /// 이번에 유물이 확인되면서 청동기 시대 마을 유적들이 일정구간을 두고서 널리 분포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사 기관은 해당 지역에서 보다 정밀한 시굴조사와 표본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고, 문화재청이 이 의견을 받아들였습니다. 공사보다 문화재 조사를 먼저 해야 하고, 조사 기간에는 공사를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스탠드업> "산방산 부근에서 유물 파편이 발견되면서 낙석구간을 피해 우회도로를 만들려던 공사 일정에도 차질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아직 매입하지 못한 토지 보상 협의와 문화재 조사를 병행하면서 상반기 안에는 공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입니다. < 한승엽 / 서귀포시 안전관리담당 >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문화재 시굴조사 용역은 문화재청 의견대로 성실하고 조속하게 시행할 계획이며 당초 3월 초에 착공이 계획됐었는데 /// 현재로서는 4월 초에 착공할 것으로 계획되고 있습니다. 다만 추가 조사에서 유물이 더 발굴되거나 토지 보상 협의가 늦어질 수도 있어서 공사 일정을 예단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2.12(금)  |  조승원
  • '국가대표 선발전' 평화기 서막 알린다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는 18일 개막하는데요. 대회를 앞두고 태극마크를 달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며 평화기대회 서막을 알립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선수들의 힘찬 구호 소리가 체육관에 울려퍼집니다. 반복되는 발차기같은 강도 높은 체력 훈련에 온몸은 금새 땀범벅이 됩니다. 오는 16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하는 제주 선수들입니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난해 각 체급별 국내랭킹과 세계대회 상위 랭킹 입상자 3백명이 출전합니다. [인터뷰 윤희섭 / 제주도청 태권도 감독] "작년에도 제주에서 했고 올해도 최종 선발전이 열리는데 홈그라운드라는 이점도 있고 선수들이 심적 부담도 적은 것 같습니다. " 제주에서는 제주도청 소속 김선욱을 비롯해 제주대학교 소속 이홍석 선수 등 모두 5명이 출전합니다. 현재 국가대표를 한명도 보유하지 못한 제주로서는 홈에서 열리는 만큼 이번 선발전에 대한 각오도 남다릅니다. [인터뷰 김선욱 / 제주 대표(제주도청) ] "제주에서 국가대표선발전을 해서 저희 홈에서 하는 만큼 열심히 해서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아보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지유선 / 제주 대표(제주도청) ] "솔직히 많이 오랫만이에요. 3~4년 전에 출전하고 오랫만에 찾아온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짐하고 있어요. " 여기에 지난해 고향 제주에서 처음 국가대표로 발탁된 경희대 김신비 선수도 2년 연속 태극마크에 도전합니다. 전국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모두 모이는 대회이지만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은 단 12명에게만 허락됩니다. 국가대표로 선발되면 올해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 자격이 주어집니다. 제주 태권도 발전과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서막을 알리기 위한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지난해에 이어 제주에서 열리면서 전국 태권도인들의 시선이 제주로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2.12(금)  |  이정훈
  • 도립합창단, 18일 아트센터서 기획연주회
  • 제주도립합창단이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기획연주회를 개최합니다. '글로컬 제주! 탐라를 탐하라'란 주제로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조지웅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방수미 전주판소리 합창단 단장의 협연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성산일출과 오돌또기, 판소리 심청가 등 순수 우리곡으로 꾸며집니다. 이번 기획연주회는 무료로 운영됩니다.
  • 2016.02.12(금)  |  최형석
  • 제11회 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18일 개막
  • 제1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한림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KCTV 제주방송이 공동주최하고 제주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410개팀 7천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처음으로 겨루기 대회 뿐만 아니라 태권도 동작을 심사하는 품새대회도 진행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개회식을 비롯해 주요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 2016.02.11(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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