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도서관이
어르신 제주어 동화구연 신규 활동가로 14명을 배출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신규 활동가 양성과정에서는
65살 이상 제주도민 17명이 참여해 14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활동해온 기존 활동가 23명과 합류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제1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오늘(24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은
남녀 중등부 핀급 등 12체급의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이번 대회 남자 중등부 단체전 우승은 금메달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부상부흥중학교가 차지했습니다.
여자 중등부 단체전 우승은 금메달 2개를 따낸 부천성곡중학교에
돌아갔습니다.
지난해 은메달 3개를 획득했던 제주선수단은 이번 중등부 경기에서 은메달 한개를 따는데 만족했습니다.
<경기 결과 나오는 대로 수정하겠습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가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오늘 폐막합니다.)
명품 태권도 대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숨은 주역들을 나종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경기를 앞둔 선수들이 대기실로 들어오자
임동영 씨의 움직임이 바빠집니다.
선수 스스로 입기 힘든 전자 호구를
직접 입혀주는 역할을 맡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룻동안 상대하는 선수들만
700명이 넘습니다.
고된 일이지만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보탬이 된다는 사실에
뿌듯한 마음이 더 큽니다.
<인터뷰 : 임동영 / 제주대학교 2학년>
"평화기가 이렇게 준비되는지 몰랐었는데 이렇게 준비되는거 보니까 힘들어도 뿌듯합니다. 도와주는게."
관객들이 코트 위 선수들에게 눈길을 빼앗긴 사이
한쪽에선 호구를 회수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경기 기록을 위한 녹화는 물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보조업무까지.
이처럼 선수들의 뜨거운 열전 뒤에는
궂은 일도 마다 않는 자원봉사자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대학부 태권도 선수로 구성된 이들은
자신과 같은 꿈을 꾸는 후배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 이나래 / 제주대학교 4학년>
"제주평화기 태권도대회가 제주도에서 제일 큰 대회인데, 저도 선수생활을 하면서 뛰고 있지만 제가 후배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할 수
-----수퍼체인지-----
있다는 것에 정말 기쁘고 좋습니다."
치열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거친 겨루기 대회 속
부상선수들도 속출하지만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선수들을 보살펴 줍니다.
<인터뷰 : 김동혁 / 의료진>
"평화기 태권도 대회에서 선수들의 부상을 대비해서 의료진을 지원하고 있고요. 모든 선수들이 부상없이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장 안팎 곳곳에서
선수들과 함께 움직이고
소리없이 경기를 지원하는 숨은 주역들.
<클로징>
"숨은 주역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으로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명품대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1. <제주사진사랑 회원 사진전>
제주시 애월읍 이니 갤러리&카페에서 오는 3월14일까지
사진동호회 '제주사진사랑' 회원들의 사진이 전시됩니다.
말의 곡선과 오름의 능선을 하나의 풍경으로 연결한 김태식씨의 작품,
정적인 풍경에서 인간미를 포착한 김용현씨의 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14일까지, 장소: 이니 갤러리&카페)
2. <서귀포관악단 제51회 정기연주회>
서귀포관악단은 내일(25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5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합니다.
'한라 환상곡'과 '이태리 기상곡' 등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시: 2월 25일 오후 7시30분,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3. <손미나 대표 나눔특강>
김만덕기념관은 오는 27일 오후 2시30분
KBS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 씨를 초청해 나눔특강을 진행합니다.
'당신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란 주제로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일시: 2월 27일 오후 2시30분, 장소: 김만덕기념관)
4. <지역네트워크 교류전>
제주현대미술관 '지역네트워크 교류전'이
오는 27일부터 4월 22일까지 열립니다.
부지현, 이경화, 김남숙 작가의 3인 3색 전시로
세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총 31점이 공개됩니다.
(기간: 2월 27일~4월 22일,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5. <제19회 제주들불축제>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제19회 제주들불축제’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각종 콘서트와 ‘오름불놓기’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기간: 3월 3일~6일, 장소: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
6. <가파도의 푸른 생명>
오는 29일까지 갤러리비오톱에서 '가파도의 푸른 생명'전이 열립니다.
소라의 이미지와 사람의 옆모습을 합성해 만든 포토몽타주,
그라데이션처럼 각각의 빛깔을 뽐내는 암석 등
학자와 작가의 협업으로 이룬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9일까지, 장소: 갤러리비오톱)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제주도가 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을 공개 채용합니다.
지원 자격은 박물관과 미술관 3급 정학예사 이상 소지자로
관련 박사나 석사 학위 취득후 1년,
학사 학위 취득 후 3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하며 임용기간은 2년 입니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이며,
제주도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됩니다.
1. <탐나도다>
장대용 사진전 '탐나도다'가 다음달 5일까지
갤러리카페 팩토리소란에서 열립니다.
제주의 바다를 비롯한 올레길, 오름 등이 담긴
사진작품 1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5일까지, 장소: 갤러리카페 팩토리소란)
2. <송악도서관 좋은 영화 상영회>
송악도서관은 내일(24일) 오후 7시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좋은 영화 상영회를 마련합니다.
상영 영화는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일시: 2월 24일 오후 7시, 장소: 송악도서관 평생교육실)
3. <제주빌레앙상블 공감 콘서트>
국립제주박물관은 내일(24일) 오후 7시 박물관 강당에서
제주빌레앙상블 공감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제주빌레앙상블'은 클래식, 실용음악, 국악 등 각 분야의 전공자들이
모여 창단한 젊은 창작음악 단체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합니다.
(일시: 2월 24일 오후 7시, 장소: 국립제주박물관)
4. <옛 제주인들은 어떤 책을 만들었을까>
제주도서관은 다음달 15일까지 2016년도 제주 관련 도서전 첫 전시로
'옛 제주인들은 어떤 책을 만들었을까?'를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유배인 김윤식의 '속음청사',
이건의 '규창집' 등 총 22권의 책이 전시됩니다.
(기간: 3월 15일까지, 장소: 제주도서관 종합자료실)
5. <제남도서관 영화 상영>
제남도서관은 내일(24일) 오후 7시 30분
도서관 강당에서 영화 '명량'을 상영합니다.
2014년 여름 전국 관객 1761만명을 동원한 이 작품은
국내 영화 흥행 역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시: 2월 24일 오후 7시30분, 장소: 제남도서관 강당)
6. <아트페어, 그 후>
갤러리 둘하나에서 오는 29일까지
'아트페어, 그 후'를 마련합니다.
제주국제아트페어집행위원회 소속 위원 12명의
창작품과 소장 작품 40여 점을 전시합니다.
(기간: 2월 29일까지, 장소: 갤러리 둘하나)
문화와 생활입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나흘째인 오늘(21일)
고등부 경기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남여 모두 태권도 전통의 강호들이 선전이 돋보였는데요.
남고부는 풍생고,
여고부는 인천체고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고등부 경기 마지막 날 값진 동메달 2개를
수확했는데요.
내일부터는 중등부 경기가 진행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평화기 남자고등부 헤비급 결승전.
태권도 명문 협성고의 김기현과
계림고 문현식 선수가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헤비급이 무색할 정도로
선수들의 몸놀림이 날렵합니다.
팽팽하던 경기는 2회전 중반 김기현이 기습적인 얼굴 공격을 성공시키며
균형을 무너뜨립니다.
상대 선수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린 김기현은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기현 / 남고부 헤비급 금메달 (협성고)]
“첫 대회에서 입상하니까 다른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고요.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
여고부에서는 미들급에 출전한 흥해고 박보의 선수의 플레이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수원정보과학고 정진영을 상대로 한 결승전에서
박보의는 상대방을 압도하며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박보의 / 여고부 미들급 금메달 (흥해공고) ]
"이번에도 좋은 성적 내서 내년 여기에서 최종 선발전하면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평화기 대회 나흘째 10체급의 메달 주인공이 가려지면서
고등부 경기도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남자고등부 종합 우승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낸
전통의 강호 풍생고등학교가 차지했습니다.
여고부 종합우승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한
인천체고에 돌아갔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제주선수단은
남녕고 고정효와 남주고 고경현이
동메달 2개를 추가했습니다.
한림체육관에서 진행된 태권도 품새 대회도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처음 제주평화기대회 기간 열린
품새대회 남고부 단체전에서는
도원결의태권도장이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대회 나흘째 고등부 경기를 모두 마무리한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는 이제 중등부 경기를 이어갑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제5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29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간 통합체육회 출범 의미를 더해
스포츠를 통한 도민 건강과 화합의 축제로 기획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민속경기를 포함해
선수권부 38종목과 동호인부 37종목 장애인부 15종목 등
모두 58종목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제주도체육회와 제주도생활체육회, 그리고 장애인체육회는
최근 도민체전 준비 기획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체전 개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자치단체 사이에 전지훈련단 유치경쟁이
더욱 치열해짐에 따라
행정시, 체육회와 합동유치단을 구성해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지훈련 유치 목표가
지난해까지는 수도권 중심이었는데,
올해에는 강원과 대전, 충청 등
중부권 지역을 대상으로 4월부터 공략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전지훈련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전지훈련센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봄의 시작과 함께 도내 곳곳에서
8개의 국내.외 스포츠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우선 국제대회로는
제주국제주니어 테니스 대회가
다음달 26일부터 제주시 연정테니스장에서 개최됩니다.
이와함께
제주국제대학교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 등
3개의 전국대회가 열립니다.
이 밖에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FC의 홈 개막경기와
전도 배드민턴 대회 등
도내대회 4개도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