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최형석
한라도서관이 어르신 제주어 동화구연 신규 활동가로 14명을 배출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신규 활동가 양성과정에서는 65살 이상 제주도민 17명이 참여해 14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활동해온 기존 활동가 23명과 합류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농촌체험마을 방문객수 희비 엇갈려
  • 제주시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6군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은 방문객은 7만 3천여명으로 전년에 비해 10%인 7천 100명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낙천리의 아홉굿마을 영농조합법인과 유수암 농촌휴양마을협의회, 애월읍 소길농촌휴양마을협의회의 경우 전년에 비해 적게는 100명에서 많게는 8천명 이상 늘어난 반면 나머지 3군데의 경우 오히려 방문객 수가 줄었습니다. 제주시는 일부 마을의 경우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없어 체험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데 실패한 것으로 보고 이를 보완하는데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2016.02.26(금)  |  양상현
  • <문화와 생활>0227
  • 1. <버블판타지 쇼>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는 오늘(27일) 오후 7시 버블 아티스트 정일권의 특별공연 '버블판타지 쇼'를 마련합니다. 직접 개발한 버블쇼 도구와 퍼포먼스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일시: 2월 27일 오후 7시, 장소: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2. <제주도립미술관 예술영화 상영> 제주도립미술관은 영화 '베스트 오퍼'를 내일(28일) 오전 9시30분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미술관 강당에서 상영합니다. 아카데미, 베니스, 칸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를 휩쓴 거장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일시: 2월 28일 오전 9시30분, 오후 2시,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강당) 3. <탐나도다> 장대용 사진전 '탐나도다'가 다음달 5일까지 갤러리카페 팩토리소란에서 열립니다. 제주의 바다를 비롯한 올레길, 오름, 새 등이 담긴 사진작품 1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3월 5일까지, 장소: 갤러리카페 팩토리소란) 4. <옛 제주인들은 어떤 책을 만들었을까> 제주도서관은 다음달 15일까지 2016년도 제주 관련 도서전 첫 전시로 '옛 제주인들은 어떤 책을 만들었을까?'를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유배인 김윤식의 '속음청사', 이건의 '규창집' 등 총 22권의 책이 전시됩니다. (기간: 3월 15일까지, 장소: 제주도서관 종합자료실) 5. <꽃피자 어데선가 바람불어와> 춘향전을 모티브로 한 연극 '꽃피자 어데선가 바람불어와'가 내일(28일)까지 세이레 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변학도와 이몽룡, 성춘향 3명의 시각에서 그린 사랑이야기로 지난해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에 참가한 작품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세이레 아트센터) 6. <장여진 기획 초대전> 한국화가 장여진씨가 내일(28일)까지 '만나 갤러리&레스토랑'에서 기획 초대전을 엽니다. '꿈 너머'를 주제로 자연과 말 등의 조화로운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만나 갤러리&레스토랑)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2.26(금)  |  윤도현
  • 무사안녕 기원 한라산신제 봉행
  • 올 한해 제주사회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한라산신제가 오늘(25일) 오전 제주시 산천단 제단에서 봉행됐습니다. 아라동주민센터와 한라산신제봉행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산신제에는 김방훈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와 손유원 제주도의회 등이 제관을 맡아 제주도민들의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한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신제에 불참하면서 정무부지사가 제관을 대신 맡았습니다.
  • 2016.02.25(목)  |  김용원
  • <문화와생활>0226
  • 1. <곶자왈 낭이 시사회> 애니메이션 '곶자왈 낭이' 시사회가 다음달 3일 오전 11시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립니다. '곶자왈 낭이'는 곶자왈을 보호하는 착한 정령과 영혼, 상처 입은 인간이 풀어내는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일시: 3월 3일 오전 11시, 장소: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 2. <십자가! 자비를 품다> 심헌갤러리는 다음달 2일부터 26일까지 기획전 '십자가! 자비를 품다'를 마련합니다. 고영우, 김현숙 등 작가 6명의 예수 그리스도 관련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기간: 3월 2일~26일, 장소: 심헌갤러리) 3. <영등퍼레이드 영등할망보름질걷기> 다음달 8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내 10개 마을 등에서 '영등퍼레이드 영등할망보름질걷기'축제가 열립니다. 8일 한림읍 한수리에서부터 시작해 22일과 23일 우도까지 퍼레이드가 이어집니다. (기간: 3월 8일~23일, 장소: 제주도내 10개 마을) 4. <제34회 제주유채꽃축제> 서귀포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34회 제주유채꽃축제'가 오는 4월 9일과 10일 표선면 가시리 유채꽃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유채꽃을 이용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기간: 4월 9일~10일, 장소: 표선면 가시리 유채꽃광장 일원) 5.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어머니> 제주도립미술관은 다음달 20일까지 특별전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 어머니'를 개최합니다. 현대미술 작가 14명이 참여해 '어머니'를 주제로 한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0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6. <아트페어, 그 후> 갤러리 둘하나에서 오는 29일까지 '아트페어, 그 후'를 마련합니다. 제주국제아트페어집행위원회 소속 위원 12명의 창작품과 소장 작품 40여 점을 전시합니다. (기간: 2월 29일까지, 장소: 갤러리 둘하나)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2.25(목)  |  윤도현
  • 道건축사회, 무료 건축상담실 운영
  • 제주도건축사회가 제주시와 협약을 통해 재능기부 형태의 무료 건축상담실을 운영합니다. 건축사회 회원들은 다음달부터 제주시청 건축민원과에 상주하며 건축허가와 관련 법령에 대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시지역 건축허가는 4천900건을 넘고 있고, 건축허가 민원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 2016.02.25(목)  |  최형석
  • 3월 3일, 들불축제 전야제…제주시청 광장
  • 제주들불축제가 다음달 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새별오름에서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제주시는 들불축제 개막에 앞서 다음달 3일 오후 5시부터 제주시청광장에서 '들불 희망이 샘솟는 날'이라는 주제로 축제 전야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야제는 이도2동과 제주여성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제주어 가수 양정원과 국제교류도시인 샌타로사시 팀의 특별공원, 걸그룹 워너비, 락 밴드 딕펑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이와함께 부대행사로 개그맨 송중근 팬사인회와 희망트리 소원지 달기 이벤트, 프리마켓 시장이 마련됩니다.
  • 2016.02.25(목)  |  최형석
  • <문화와 생활>0225
  • 1. <봄이 왔다> 연갤러리는 오는 29일까지 고 김전선 화백의 특별기획전 '봄이 왔다'전을 마련합니다. 실크 스크린과 디지털판화로 제작된 김 화백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9일까지, 장소: 연갤러리) 2. <창봉 박동규 서화전> '창봉 박동규 서화전'이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내일(26일)부터 4월 17일까지 열립니다. 해서, 행서, 전각, 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세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간: 2월 26일~4월 17일, 장소: 오백장군갤러리) 3. <김영혜 작가 개인전> 수채화가 김영혜 작가는 모레(27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엽니다. 밝은 색감과 자연스러운 물감 번짐의 효과를 극대화한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기간: 2월 27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4. <이지스 신화, 제주를 품다>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는 다음달 6일까지 박은영 작가의 초대전 '이지스 신화, 제주를 품다'를 마련합니다. 설문대할망과 이지스 신화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비교·분석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6일까지, 장소: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5. <희망>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갤러리가 오는 4월 10일까지 올 상반기 첫 전시 '희망'전을 엽니다. 전통적인 채색기법의 김진수 작가와 서양 현대미술 방식의 박준석 작가가 제주자연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10일까지, 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갤러리) 6. <여성 서예가 9인전-섬섬옥수>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여성 서예가 9인전-섬섬옥수'를 엽니다. 결곶 김명희 선생을 비롯해 한섬 양춘희, 덕촌 김혜정 선생 등의 서예작품 24점과 서각 3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2월 29일까지,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 2016.02.24(수)  |  윤도현
  • 제주평화기, "일석이조 효과 봤다"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 7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제주를 찾으면서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도움을 줬는데요. 특히 올해는 겨루기와 함께 품새대회도 신설되면서 제주지역 태권도 저변 확대에도 보탬이 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린 태권도 선수들의 날렵한 발차기가 이어집니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접전이 계속되면서 관중들의 응원전은 더 뜨거워집니다. 지난 18일부터 일주일동안의 열전을 벌인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에는 전국 410개 중·고등학교에서 참가했습니다. 또 앞서 열린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위해 대학은 물론 일반부 태권도팀도 제주를 찾았습니다. 선수를 비롯해, 코치, 학부모들까지 제주를 찾다보니 숙박업소나 주변 식당가에는 때아닌 활기가 돌았습니다. <인터뷰 : 김진형 / 식당 관계자> "사람들이 많이 오고 대회가 있으니까 육지의 심판들도 오고 학부모들도 따라오고 그러면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렌터카나 주변 식당도 살아나죠. -----수퍼체인지----- 옆에있는 편의점도 마찬가지고. 사람들이 이쪽에서 주무시니까." -----수퍼체인지----- <인터뷰 : 박치남 / 관광버스 기사> "아무래도 지금은 일이 없는 시기이다 보니까 지금 오시는 분들은 도움이 되죠. 차 가동율이 좀 되니까." 특히 올해는 겨루기 대회 뿐만 아니라 처음 신설된 품새대회가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열리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컸습니다. 선수단이 제주 곳곳에서 먹고, 자고, 즐기는 모든 것이 고스란히 지역경제에 흡수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만 66억 원이 넘을 적으로 추산됩니다. <인터뷰 : 문경복 / 제주도 스포츠산업담당> "스포츠 관광객은 일반관광객에 비해 고부가가치입니다. 장기간 머물러서 숙박업소 이용이나 음식점, 기타 관광 등 지역경제에 파급하는 ----수퍼체인지----- 효과가 대단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평화기 대회와 겸해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며 제주지역의 태권도 저변확대에도 보탬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 한용현 / 제주도태권도협회 품새 심판위원장 > "(품새 국가대표전을 가졌는데) 관심이 너무 많아져서 이번을 계기로 제주도 태권도의 품새가 활성화되고 지역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예상합니다." 해마다 태권 유망주들의 희망과 도전의 무대가 되고 있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클로징> “제1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역과 상생하는 스포츠 대회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2.24(수)  |  나종훈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성황리 폐막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오늘(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경기에서 남여 중등부 단체전 우승은 부천성곡중학교와 부산부흥중학교가 차지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평화기 태권도대회 여자중등부 핀급 결승전 통영여자중학교 김희빈과 백제중학교 김나연이 맞붙었습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경기 초반부터 불꽃튀었습니다. 상대 선수가 공격을 하면 곧바로 날카로운 반격으로 점수를 뽑아냈습니다. 결국 쉴 틈 없이 상대를 몰아붙인 김희빈이 여중부 핀급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김희빈 / 여중부 핀급 금메달 (통영여중)] "오전 결승상대가 지난해 5.18대회때 첫 판에 져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기니까 기분이 좋아요." 지난 18일 개막한 제주평화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경기를 끝으로 남여 중등부 왕좌의 주인공들도 가려졌습니다. 남자 중등부 단체전 우승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한개씩 획득한 부산부흥중학교가 여자 중등부 단체전 우승은 금메달 2개를 따낸 부천성곡중학교에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송승원 / 남중부 단체전 우승 (부산부흥중 감독) ] "선수가 몇명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4년 만에 나온것 같아 기쁘고 고생한 제자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이번 대회 제주선수단은 고등부에서 동메달 3개 중등부에서 은메달 1개를 수확하는데 만족해야했습니다. 올해로 11회인 제주평화기대회는 대회 규모와 형식에서 예년보다 한층 더 다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겨루기 대회 뿐만 아니라 품새 대회를 도입했고 화끈한 공격을 이끌기 위한 새로운 태권도 룰이 전국에서 처음 적용됐습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제주에 전국 품새대회가 없어서 관심도가 떨어졌던 것도 사실인데 이번 경기를 치르면서 관장님과 지도자들이 품새에 대한 열의가 싹틔었을..." " 이 때문에 큰 점수차가 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지면서 경기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태권도 묘미를 선사했습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매일 감동의 드라마를 써내려 온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을 모두 마무리하면서 이제는 내년 대회를 기약하게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6.02.24(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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