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성황리 폐막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2.24 15:10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오늘(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경기에서
남여 중등부 단체전 우승은 부천성곡중학교와 부산부흥중학교가
차지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평화기 태권도대회 여자중등부 핀급 결승전

통영여자중학교 김희빈과 백제중학교 김나연이 맞붙었습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경기 초반부터 불꽃튀었습니다.

상대 선수가 공격을 하면 곧바로 날카로운 반격으로
점수를 뽑아냈습니다.

결국 쉴 틈 없이 상대를 몰아붙인 김희빈이 여중부 핀급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김희빈 / 여중부 핀급 금메달 (통영여중)]
"오전 결승상대가 지난해 5.18대회때 첫 판에 져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이기니까 기분이 좋아요."


지난 18일 개막한 제주평화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경기를 끝으로 남여 중등부 왕좌의 주인공들도
가려졌습니다.

남자 중등부 단체전 우승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한개씩 획득한
부산부흥중학교가

여자 중등부 단체전 우승은 금메달 2개를 따낸 부천성곡중학교에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송승원 / 남중부 단체전 우승 (부산부흥중 감독) ]
"선수가 몇명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4년 만에 나온것 같아 기쁘고 고생한 제자들 정말 감사합니다. "


이번 대회 제주선수단은 고등부에서 동메달 3개
중등부에서 은메달 1개를 수확하는데 만족해야했습니다.

올해로 11회인 제주평화기대회는 대회 규모와 형식에서
예년보다 한층 더 다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겨루기 대회 뿐만 아니라 품새 대회를 도입했고 화끈한 공격을 이끌기 위한 새로운 태권도 룰이 전국에서 처음 적용됐습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제주에 전국 품새대회가 없어서 관심도가 떨어졌던 것도 사실인데 이번 경기를 치르면서 관장님과 지도자들이 품새에 대한 열의가 싹틔었을..." "

이 때문에 큰 점수차가 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지면서
경기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태권도 묘미를 선사했습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매일 감동의 드라마를 써내려 온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을 모두 마무리하면서
이제는 내년 대회를 기약하게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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