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도서관이
어르신 제주어 동화구연 신규 활동가로 14명을 배출했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신규 활동가 양성과정에서는
65살 이상 제주도민 17명이 참여해 14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활동해온 기존 활동가 23명과 합류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1. <그리다>
제주출신 오미경 작가가 오는 27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두 번째 개인전 '그리다'를 엽니다.
10년만에 열리는 고씨의 개인전에서는 '선유도'와
'말 없는 대답' 등 4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기간: 3월 27일까지,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
2. <정중지와>
한용민 도예가는 오는 31일까지 갤러리 둘하나에서
도예전 '정중지와'를 선보입니다.
달항아리, 다구, 찻사발 등
작품과 일상 소품 30여점을 전시합니다.
(기간: 3월 31일까지, 장소: 갤러리 둘하나)
3. <피아니스트 최새롬 귀국 연주회>
서귀포 출신의 피아니스트 최새롬씨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귀국 연주회를 엽니다.
바흐와 브람스, 두뷔시의 작품 등
명곡들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일시: 3월 29일 오후 7시30분, 장소: 제주대 아라뮤즈홀)
4. <강문칠 제6회 창작가곡 발표회>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강문칠 제6회 창작가곡 발표회'를 개최합니다.
주제는 '고향의 추억, 사랑, 그리움…'으로
오랜 투병 끝에 건강을 되찾은 강씨가 특별한 창작곡을 선보입니다.
(일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5. <천연염색 개인전>
박지혜 이음새 대표가 오는 27일까지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서
네 번째 천연염색 개인전을 엽니다.
주제는 '에코 프린팅으로의 초대'로
에코프린팅 기법으로 제작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7일까지, 장소: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6. <전우옥 생활퀼트전>
전우옥 작가는 오늘(23일)까지 세심재 갤러리에서
두 번째 생활퀼트전 '차마 버리지 못한 조각천 모음전'을 엽니다.
전 작가는 10년 전 생애 첫 전시를 마치고 남은 조각천을 정리하다 버리지 못하고 모은 천으로 만든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3일까지, 장소: 세심재 갤러리)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광복 전후의 혼란기에 제주 4.3 사건의 실상과
그 중심에 선
한 많은 여인의 애환을 담은
홍창국 작가의 장편소설, '설운 한상록'이 출간됐습니다.
이 책은
광복 전후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한 여인을 주인공으로
4.3 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슬픔과 연좌제의 사슬에 얽힌 악연 등
1920년부터 2천 15년까지
암울한 여든 다섯살의 삶을 일기체 형식으로 풀어내렸습니다.
홍창국 작가는
1998년 월간 순수문학지에서 시와 소설로 등단했으며
시집 추억이 있던 곳과 고향오름,
소설 '신을 빌린 남자'등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이
언제 어디서나 전시와 소장자료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사이버 교육박물관을 구축합니다.
제주교육박물관은 이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 7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오는 12월까지 사이버박물관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특히 체계적인 제주교육사의 정보전달과 주요 소장자료 공개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꼐 일반인들의 이용은 물론
각급학교 교육과정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할 예정입니다.
1. <전우옥 생활퀼트전>
전우옥 작가는 내일(23일)까지 세심재 갤러리에서
두 번째 생활퀼트전 '차마 버리지 못한 조각천 모음전'을 엽니다.
전 작가는 10년 전 생애 첫 전시를 마치고 남은 조각천을 정리 하다가
차마 버리지 못하고 모은 천으로 만든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3일까지, 장소: 세심재 갤러리)
2. <시간 속을 부는 바람>
제주도립미술관은 초대기획전으로 한국현대미술작가 강요배의
'시간 속을 부는 바람'전을 다음달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개최합니다.
인간의 감정서린 풍광을 그려낸
강요배 작가의 작품 80여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4월 15일~7월 10일,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3. <아티스트 토크>
제주도립미술관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 시민갤러리 '어라운드'전의
김명범 작가를 초대해 '아티스트 토크' 시간을 마련합니다.
김 작가의 작품 준비 과정, 작가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일시: 4월 3일 오후 2시,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강당)
4. <최성규 작가전 - 오름이야기>
최성규 작가전 '오름이야기'가 모레(24일)까지
애월읍 초계미술관에 마련됩니다.
오름의 형상을 한국의 대표 이미지인
색동에 접목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4일까지, 장소: 초계미술관)
5. <십자가! 자비를 품다>
심헌갤러리는 오는 26일까지
기획전 '십자가! 자비를 품다'를 마련합니다.
고영우, 김현숙 등 작가 6명의
예수 그리스도 관련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기간: 3월 26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6. <봄 묵향이 불러온 한글 꽃아>
다음 달 4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서예전 '봄 묵향이 불러 온 한글 꽃아'를 엽니다.
양춘희, 최명자 등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 작가 4인은
봄의 기운을 담은 한글 서예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4일까지, 장소: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
문화와 생활이었습니다.
서귀포시가
이중섭미술관에 전시할
이중섭 화가의 원화작품 구입을 추진합니다.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이중섭 화가가 남긴 은지화를 비롯해
유화, 편지문 등 작품을 구입하게 됩니다.
이중섭 원화작품을 소장한 개인이거나 화랑은
다음달 1일까지
이중섭미술관으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작품 접수에 이어
협의를 통해 구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실시합니다.
직업교육훈련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특성화고와 여대생, 청.장년층 등 연령대별은 물론
국제의료코디네이터와 법무사 사무원,
쇼핑몰관리자 등
기업수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직업교육훈련을 이수한 여성을 선발한 기업에 대해서는
300만원의 인턴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접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이뤄집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다음달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강요배 화백 초대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강요배 화백의 40년 만의 개인전으로
첫 개인전에 출품됐던 작품들과 80년대 작품 등
80여점이 선보입니다.
강 화백은
한국민중미술 1세대로 80년대 미술그룹 '현실과 발언'의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리얼리즘 회화와 역사 주제화의 새로운 지평을 펼쳐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이 올해 하반기에
공연장이나 전시실 대관을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의 신청을 받습니다.
대관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대극장과 소극장, 전시실에 대해 이뤄집니다.
문화예술 공연이나 행사를 개최하려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31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을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됩니다.
대관 신청에 따른 결과는 다음달 19일 발표됩니다.
봄 기운이 완연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 다양한 봄 축제가 열립니다.
오늘(18일)과 내일(19일) 이틀 동안 서귀포 이중섭공원에서는
봄꽃과 제주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서귀포 봄맞이축제가 개최됩니다.
특히 내일은 진달래꽃 화전음식 재현과
몸국 등 전통음식 체험,
은지화 그림그리기 대회, 노래 공연 등이 진행됩니다.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는
제주의 유채꽃 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는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내일(19일)부터 이틀 동안 열려 걷기코스가 운영되고
유채꽃 종이접기와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