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생활> 0421
  • 1. <천의 얼굴-제주 동자석> 민속자연사박물관이 '천의 얼굴-제주 동자석'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죽은 자의 영혼을 지키고 위로하는 동자석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4월 30일까지, 장소: 민속자연사박물관) 2. <소외로부터 빛으로까지> 전홍식, 김경덕 부부작가 초대전 '소외로부터 빛으로까지'가 열리고 있습니다. 소외를 테마로 작업을 해온 전홍식 작가와 종교와 빛을 주제로 개성있는 도예작품을 선보이는 김경덕 작가의 작품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 4월 30일까지, 장소: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2. <사월굿-꽃사월 순임이> 놀이패 한라산이 선보이는 창작 마당극 '사월굿-꽃사월 순임이'가 영상문화예술센터에서 개최됩니다. 4.3사건의 아픔과, 그 아픔에도 삶을 지켜온 부모님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일시: 4월 24, 25일 오후 3시, 7시, 장소: 제주영상문화예술센터) 4.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제주 콘서트> 세계 3대 오케스트라로 꼽히는 네덜란드의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멤버로 구성된 챔버앙상블 '카메라타 알시오'의 음악이 제주에 울려 퍼집니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0명에 한해 신청 받고 있습니다. (일시: 4월 24일 오후 8시, 장소: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 5층) 5.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늘(21일)까지 성인 대상 박물관 아카데미 '역사를 만든 혁신의 아이콘'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역사의 흐름을 주도하거나 바꾼 '아이콘'을 주제로 각 주제별로 전문가 특강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신청: 4월 21일까지, 문의: 국립제주박물관) 6. <원도심에서 탐라를 만나다> '원도심에서 탐라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원도심 걷기체험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걷기체험은 김동현 박사가 안내하며 제주성지를 출발해 동자복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됩니다. (일시: 4월 25일 오전 9시, 신청 및 문의: 722-2701) 문화와생활 김미진입니다.
  • 2015.04.20(월)  |  김미진
  • 제주Utd, 전북 현대에 0대1 패
  • 제주유나이티드가 리그 1위 전북에 0대1로 졌습니다. 제주는 오늘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7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16분 전북 레오나르도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0대 1로 졌습니다. 이로써 제주는 3승 2무 2패로 승점 11점에 머물렀습니다. 전북 현대는 이번 승리로 K리그 22경기 연속 무패 행진과 통산 3백승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 2015.04.18(토)  |  김용원
  • "지역언론 비판기능 강화되고 정직해야"
  • 지역언론이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비판기능이 강화돼야 하며 그 비판이 정직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사단법인 제주언론학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 오후 제주시 벤처마루 회의실에서 마련한 '지역언론의 당면과제와 활로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강정홍 전 제민일보 편집국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문제제기 뿐 아니라 대안의 구성력을 높이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며 책임 있는 대안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말을 많이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5.04.17(금)  |  양상현
  • 道, 명품 스포츠대회 발굴 육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명품스포츠대회를 찾아 적극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올해 개최되는 110 여개의 국제.전국대회 가운데 규모가 큰 40개를 대상으로 대회 진행과 효과성, 참가선수단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합니다. 평가결과 우수 대회의 경우 명품스포츠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한편 기대이하의 성적을 받은 대회는 최악의 경우 예산지원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 2015.04.17(금)  |  양상현
  • 대학 캠퍼스내 푸드트럭 영업 허용 추진
  • 대학 캠퍼스에서 푸드트럭이 영업을 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학이나 대학과 계약한 사람은 대학 안에서 자동차를 이용해 휴게음식점 영업이나 제과점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푸드트럭을 이용한 음식 판매는 유원시설과 관광지, 체육시설과 도시공원, 하천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 2015.04.17(금)  |  이정훈
  • 국립제주박물관, 오는 25일 아동극 공연
  • 국립제주박물관이 오는 25일 박물관 대강당에서 극단 마중물의 아동극 '호랑이 오빠 얼쑤'를 공연합니다. 전래동화 은혜 갚은 호랑이를 각색한 이번 아동극은 산속에 살고 있는 호랑이 '얼쑤'의 좌충우돌 효도 이야기로 감동적인 내용과 함께 흥겨운 전통 국악 장단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권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예약 가능하며, 예매 잔여분은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합니다.
  • 2015.04.17(금)  |  김기영
  • <문화와 생활>0418
  • 1. <트라우마 추모공연> 세월호 사고 1주기를 맞아 서귀포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추모공연이 '트라우마'를 주제로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은 오늘(18일) 오후 7시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에서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4월 18일 19시, 장소: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2. <제주유채꽃큰잔치 & 우도소라축제> 제주유채꽃큰잔치와 우도소라축제가 우도면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내일(19일)은 유채꽃길 걷기, 소라 기네스 대회 등이 진행됩니다. (기간: 4월 17일~19일, 장소: 우도면 일대) 3. <최선을 다하는 장애인들> '최선을 다하는 장애인'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이 열립니다. 장애로 인한 불편과 차별을 남다른 열정으로 극복해 가는 사람들을 사진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일시: 4월 23일까지, 장소: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전시실) 4. <소외로부터 빛으로까지> 전홍식, 김경덕 부부작가 초대전 '소외로부터 빛으로까지'가 개최됩니다. 소외를 테마로 작업을 해온 전홍식 작가와 종교와 빛을 주제로 개성있는 도예작품을 선보이는 김경덕 작가의 작품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 4월 30일까지, 장소: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5. <강산에, 사우스카니발 문화공연> 가수 강산에와 사우스카니발이 함께하는 문화공연 '공감'이 오늘(18일) 오후 7시 설문대 여성문화센터에서 마련됩니다.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 행사로 추진됩니다. (일시: 4월 18일 오후 7시, 장소: 설문대 여성문화센터 4층) 6. <한라산 야생화 사진전> 한라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가 '한라산에 자생하는 야생화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모데미풀, 남방바람꽃 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한라산 탐방로주변에는 어떤 꽃들이 피어나고 있는지 확인해보시죠. (기간: 7월 31일, 장소: 어리목 탐방안내소) 문화와 생활 김미진입니다.
  • 2015.04.17(금)  |  김미진
  • 제주Utd, 광주FC 꺾고 홈경기 3연승
  • 제주유나이티드가 광주 FC를 꺽고 홈경기 3연승을 달렸습니다. 제주는 어제(15일) 저녁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홈경기에서 광주를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전반 15분 강수일의 선제골로 앞서간 제주는, 후반 4분 광주 용병 질베르토의 헤딩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교체선수로 투입된 송진형의 슈팅을 배기종이 살려내며 후반 14분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제주는 3승 2무 1패 승점 8점를 챙기며 5위에 올랐습니다.
  • 2015.04.16(목)  |  이정훈
  • 주인 잃은 유품만…아이들의 빈 방
  •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흘렀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제주에서도 단원고 학생들을 기억하기 위한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수학여행을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서던 그 때 옷장에 걸려있던 교복과 책상 위에 놓여있던 가정통신문. 금요일에 돌아온다던 아이들은 1년이 되도록 돌아오지 못했고, 부모들은 유품을 정리할 새도 없이 시간만 흘렀습니다. 남은 것은 온기 잃은 빈 방. 주인을 기다리는 유품과 아이들을 향한 메시지만이 그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나레이션+CG> "혜경이 안녕. 너는 우리 동생이랑 성은 다르지만 이름은 같아서 더욱 정이 간다. 혜경이 너도 내 꿈에 놀러와서 정말 재미있는 얘기 많이 해줘서 고마워. 다음에 또 놀러와" 단원고 학생들을 기억하기 위한 사진전이 마련됐습니다. 서울과 안산에서 동시 진행되고 있는 세월호 참사 기억 프로젝트입니다. <인터뷰: 황용운/ 기억공간 리본 대표> "저는 이 공간이 단순히 기억에서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기억하고 다시 살아 움직이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고요. 그냥 슬프다, 아프다가 아니라 *수퍼체인지* 그것을 딛고 희망으로 승화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단원고 학생 56명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110점이 순환 전시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를 사진으로 기억하고자 했던 사진작가 16명의 기록입니다. <인터뷰: 김동현/ 사진작가>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될 것을 잊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사진을 통해서, 그리고 사진을 관람하는 행위를 통해서 하려는 거거든요." 모든 계절이 지나갔지만 여전히 그날에 머물러 있는 아이들의 흔적. <클로징> "미처 펼치지 못한 꿈과 가슴에 담아둔 이야기는 이 공간에서 현재 진행형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5.04.15(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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