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가 광주 FC를 꺽고 홈경기 3연승을 달렸습니다.
제주는 어제(15일) 저녁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홈경기에서 광주를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전반 15분 강수일의 선제골로 앞서간 제주는,
후반 4분 광주 용병 질베르토의 헤딩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교체선수로 투입된 송진형의 슈팅을 배기종이 살려내며 후반 14분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제주는 3승 2무 1패 승점 8점를 챙기며
5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