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스포츠관광객 증가, 지역경제활성화 도움
  • 스포츠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1분기 스포츠관광객 유치실적은 30만 1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4.5% 증가했습니다. 또 소비지출액은 1천 970억원대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와 칠십리배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연맹전의 참가규모가 증가한데다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대회와 같은 신규대회가 잇따라 개최됐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스포츠 관광객 유치목표로 140만명을 잡았습니다.
  • 2015.04.27(월)  |  양상현
  • 道, 문화재 주변 현상변경허용기준 일제 정비
  • 제주도 지정 문화재 주변에 대한 현상변경허용기준이 정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연말까지 도 지정 문화재 197건에 대한 현상변경허용기준을 재검토해 현실여건에 맞지 않거나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도지정문화재 전체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민원사항에 대한 의견정취와 설명회 개최, 분야별 소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1년부터 문화재 주변 300미터 이내 구간에 대해 개발제한 또는 허용하는 내용의 현상변경허용기준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5.04.27(월)  |  양상현
  • <문화와생활> 0428
  • 1. <고찌들엉> 서귀포시 도예창작 동아리 은가비가 내일(29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함께라는 의미의 고찌들엉으로 회원들의 어울림을 강조했습니다. (기간: 4월 29일까지, 장소: 이중섭거리 창작스튜디오) 2. <향기나는 서각 풍경> 탐라서각연구회에서 향기나는 서각 풍경전 전시회를 엽니다. 다양한 서각 작품을 통해 서각의 묘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일시: 4월 30일까지, 장소: 문예회관 제 1전시실) 3. <청소년 만화인문학교실> 제주도서관이 2015 청소년 만화인문학 교실을 운영합니다. 제주시청소년자활지원관과 지역 아동센터에서 활동하는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합니다. (기간: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장소: 제주도서관) 4. <내가 만난 따라비> 자연사랑미술관이 개관 17주년 특별전으로 '내가 만난 따라비'전을 마련했습니다. 오름의 여왕이라 불리는 따라비 오름의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기간: 6월 30일까지, 장소: 자연사랑미술관) 5. <가족 액자 만들기 체험> 제주도립미술관이 가족 액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미술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인당 1개씩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기간: 5월 31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로비) 6. <원수열 초대전> 제주현대미술관이 특별 기획으로 제주 출신 원수열 작가 전시회를 엽니다. 생명력을 담은 강렬한 붓 터치, 공간의 미 등 원 작가의 특징을 볼 수 있는 작품이 전시됩니다. (기간: 5월 10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제1·2 기획전시실) 문화와생활 김미진입니다.
  • 2015.04.27(월)  |  김미진
  • 제주도민체전 성황리 '폐막'
  • 제49회 제주도민체전이 오늘(26일), 사흘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강창학경기장과 제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육상과 태권도 산악 클라이밍 등 30여개 종목에서 경기가 열렸습니다. 총 58개 종목에서 1만 8천여 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 이번 체전에서는 모두 49개의 신기록이 나온 가운데 역도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운 제주여고 고아랑 선수가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아울러 생활체육인과 동호회 장애인 선수단이 함께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선의 장으로 거듭났습니다.
  • 2015.04.26(일)  |  김용원
  • 제주Utd, 성남 원정 '1대1' 무승부
  • 제주Utd가 성남과의 K리그 원정경기에서 1대1로 비겼습니다. 제주는 오늘(2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성남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4분 로페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18분 성남 김두현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1대1로 비겼습니다. 원정에서 3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제주는 이번 경기로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습니다.
  • 2015.04.26(일)  |  김용원
  • 성산 지질 트레일 개장 '성황'
  •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성산일출봉 일대를 걷는 지질 트레일 길이 생겨났습니다. 오늘 처음 열린 걷기 행사에는 도민과 관광객 등 천여 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드넓게 펼쳐진 바다 경관이 일품이 성산 오조리 해안가. 바다와 맞닿은 사잇길로 걷기 행렬이 이어집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자연을 벗삼아 한적한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한영규 오혜정/서귀포시 효돈동> "날씨가 정말 좋고요. 오랜만에 바다냄새도 맡고 가족과 함께 걸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뷰:이미옥/애월읍 하귀> "카페 회원들인데요. 화창한 날씨에 좋은 사람들하고 걸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성산일출봉을 중심으로 한 지질 트레일길이 새롭게 개장했습니다. 오조리와 성산일출봉을 잇는 8.3km 코스로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해안지형을 비롯해 일제 동굴진지와 4.3 유적지 등 마을의 해양 생태와 역사 현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곁들여 탐방객들에게 걷는 재미도 선사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이번에 처음 개장한 트레일 길에는 도민과 관광객 1천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수월봉과 산방산 용머리해안, 김녕 월정리에 이어 이번 성산일출봉 까지 제주지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 곳에 지질 트레일길이 갖춰지게 됐습니다. 특히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해녀 공연과 지역 특산품 판매점, 마을 장터까지 함께 열리면서 지역 소득사업과 연계된 관광상품으로도 호응이 높습니다. <씽크:최갑열/제주관광공사 사장> "지질자원을 알리고 지역주민 주도의 관광을 통해 관광객으로 인한 경제효과가 순환될 수 있도록 지질트레일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지질과 관광, 지역 경제 활성화를 테마로 한 도보 여행이 제주 걷기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4.26(일)  |  김용원
  • 옛 서귀포관광극장 '문화예술 공간으로'
  • 서귀포시 이중섭 거리에 위치한 옛 서귀포관광극장이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서귀포문화예술시장 민탁위탁 사업자인 지역주민협의회는 오늘(25일) 옛 서귀포관광극장이 있는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원도심 활성화 사업 출발을 알리는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지역주민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옛 서귀포관광극장에서 주말 등을 이용해 공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 2015.04.25(토)  |  이정훈
  • 도민체전 이틀째 '열전'…화합의 무대
  • 도민체전 이틀째인 오늘(25일) 맑고 화창한 날씨속에 서귀포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기가 열렸습니다. 엘리트 선수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장애인 선수들도 저마다 기량을 뽐내며 그야말로 화합 체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민체전 이틀째 열린 여자 육상 100미터 허들 결승전 출발 신호와 함께 제주시 대표로 나선 정혜림 선수가 여유 있게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인터뷰 정혜림 / 여자일반부 100MH(제주시) ] "생각한 것 처럼 뛴것 같구요.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미래 제주 멀리뛰기 대표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도 지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합니다. 실내 체육관에선 셔틀콕 잔치가 펼쳐졌습니다. 상대 코트를 향한 힘찬 스매칭이 쉴새없이 이어집니다. [인터뷰 강준영 김성범 / 동아초 ] "그동안 열심히 훈련했는데 좋은 성과 얻어서 너무 기쁘고 즐겁습니다." 도내 탁구 생활체육인들도 서귀포시로 몰렸습니다. 동호인 활동으로 갈고 닦은 실력은 엘리트 선수 못지않습니다. 장애인들은 휠체어에 탄 채 재빠른 손놀림으로 탁구경기를 이어갑니다. 불편한 몸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합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도민체전 이틀째를 맞아 엘리트 선수들과 생활체육인들,그리고 장애인 선수들이 모두 참여하는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 전국에서 유일하게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그리고 장애인체육인들이 모두 참여하는 제주도민체육대회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축전을 통해 체육인들은 함께 땀을 흘리며 화합의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4.25(토)  |  이정훈
  • 도민체전 사격 비공인 '세계 타이' 기록
  • 제49회 도민체전 사격종목에서 비공인 세계타이 기록이 나왔습니다. 제주시 소속으로 대회에 나선 하은영선수는 대회 이틀째인 오늘(25일) 표선고 사격장에서 치러진 여자일반부 공기소총부문에서 400점을 쏴 비공인 세계타이기록을 만들어 냈습니다. 하은영은 또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도 합계 천177점을 기록해 제주도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사진>
  • 2015.04.25(토)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